◆신생아 출생의학증명서에 근거해 온라인으로 보험에 가입

새 정책에 따르면 신생아는 ‘입적해야만 보험에 가입한다.’에서 ‘출생하면 즉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로 변경했다. 각지 의료보험부문은 데이터공유를 통해 신생아를 출생의학증명서에 근거해 온라인으로 보험에 가입시킬 수 있다. 보험가입비용 납부의 평균시간은 28.7 근무일에서 6.4 근무일로 줄였으며 신생아는 퇴원 후 바로 의약비용을 결산할 수 있다.

◆래년부터 종업원의료보험 개인구좌 타성간 공제 추진

종업원의료보험은 온라인에서 부모, 자녀, 배우자 및 기타 근친속을 신청하고 바인딩 하기만 하면 의료보험의 개인구좌를 공용할 수 있다. 년말까지 각지에서 개인구좌의 성내 공제를 실현할 것으로 예상되며 래년부터 타성간 공제를 모색해 추진한다.

◆인공달팽이관 등 고가치 의료용 소모품 집중구매 범위에 포함

의료보험부문은 의약집중구매 범위의 확대와 질 제고를 추진하고 인공달팽이관 등 고가치 의료용 소모품을 집중구매 범위에 포함시킨다. 지역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에서 중성약, 중약음편과 체외진단시제 등 약품소모품련맹의 집중구매를 추진하도록 중점적으로 지도한다.

◆출산수당(출산휴가로임)이 녀성종업원 본인에게 더욱 많이 직접 지불되도록 모색 및 추진

의료보험부문은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해 적극적인 출산지원 조치를 보완하고 실시한다. 출산수당은 통속적으로 말하면 출산휴가로임으로서 의료보험(출산보험)에서 지불한다. 출산수당을 지불하는 데는 두가지 방식이 있는데 한가지는 출산한 녀성종업원에게 직접 지불하는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녀성종업원이 있는 단위에 먼저 지불하고 단위에서 다시 녀성종업원 본인에게 지불하는 것이다. 다음단계에 출산수당(출산휴가로임)이 녀성종업원 본인에게 더욱 많이 직접 지불하도록 모색 및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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