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살기좋은 향촌건설’행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서란시는 농촌 주거환경 정비의 길에서 튼튼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우리는 농촌 주거환경 정비 향상을 농민의 획득감과 행복감을 높이는 민심 프로젝트로 견지하고 군중들이 문앞 ‘3가지 도급’을 전개하도록 유도하며 집앞과 집뒤, 정원 내외의 위생을 자각적으로 정리하도록 했다.“
서란시 유관부문 관계자는 서란시에서 ‘아름답고 살기좋은 향촌건설’에 관하여 우점과 결점을 결부한 평가제도를 내여와 선진을 표창하고 모범을 수립했다고 소개했다.
‘아름답고 살기좋은 향촌건설’행동과정에서 안정된 청결팀을 구축하여 1,035명의 청결원이 1,234개 자연툰의 쓰레기 청결운송을 책임지고 수호하였다.
격자화(网格化) 관리를 실시하여 211개 촌급 디지털화 관리원이 마을 청결 책임을 리행하도록 촌민들을 감독하고 1,722명 규모의 진과 순찰원 대오를 편성하여 마을 환경의 청결을 확보했다.
흩어진 쓰레기, 무분별한 더미, 땔나무 더미 등 환경정비의 ‘난점통점‘돌파에 중점을 두고 힘을 발휘하여 ’아름답고 살기좋은 향촌건설‘행동을 추진했다.
현재 서란시의 여러 농촌들에서는 집 앞과 뒤가 깨끗하고 질서정연하며 거리와 골목에 록음이 우거지고 물길과 갱도가 깨끗하고 위생적이여 ‘비주얼’을 제고시켰을 뿐만 아니라 ‘기질’을 더욱 제고시켰다.
서란시는 살기좋은 새로운 삶의 생태 터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록화 미화 계획을 제정하여 록화 업무가 마을 전체의 발전과 조화를 이루도록 확보했다.
다양한 록화 조치를 제정하여 작은 숲, 작은 공원 등 마을 사람들이 여가를 즐길수 있는 록색 공간을 조성했다.
촌민들이 마을의 록화, 미화사업에 참여하도록 권장하고 정기적으로 물을 주고 다듬는 등 록화유지활동을 전개했다.
상반기에는 화훼 39만4천 그루, 나무 8천352그루를 심었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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