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13일까지 전국공상업련합회 관광업상회, 길림성변경촌사업전담반, 성민족사무위원회, 성공상업련합회와 연변주정부에서 주최한 ‘민영기업 변강행’ 문화관광기업 길림성 G331 연선 변경촌 접목 행사가 연길에서 가동되였다. 성당위 부서기인 오해영이 관련 기업가 좌담회를 소집하고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연변주당위 서기인 호가복이 좌담회에 참석하여 집중설명행사에서 연설했다. 국가민족사무위원회, 전국공상업련합회 관련 부문 책임자, 성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 70여명의 전국 유명 문화관광기업가와 자가운전려행, 캠핑카, 캠핑 등 협회 책임자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정신과 습근평 총서기가 새시대 동북전면진흥 추동 좌담회에서 한 중요연설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연변개방관광대통로 건설에 관한 성당위, 성정부의 사업 요구를 구체적인 곳에 시달하여 길림성 변경촌의 번영, 발전에 조력하는 중요한 조치중 하나이다. 성공상업련합회, 성변경촌사업전담반은 변경 시, 현과 함께 G331 문화관광대상을 기획하고 전국 공상업련합회 관광업상회와 밀접하게 소통했으며 전국공상업련합회 관광업상회는 대상 명세서에 따라 정확하게 기업을 초청했고 관련 문화관광기업가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변경을 직접 방문해 고찰, 접목하게 된다.
집중설명행사에서 성문화관광청, 성교통청, 공청단길림성위에서 G331 변경문화관광산업의 발전 상황, G331 국도 건설 상황, 대학생 위국수변 자원봉사자 변경촌 봉사 상황을 차례 대로 소개했다. 연변, 백산시, 통화시, 장백산보호개발구 분관 책임자들이 변경지역과 변경촌의 문화관광자원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가 대표들이 발언했다. 회의 참가자들이 함께 길림성 변경촌사업 영상을 관람했다.
13일부터 16일까지 회의에 참가한 기업가들은 남북 두 선으로 나뉘여 G331 연선 문화관광대상을 답사하게 되며 변경 시, 현 관련 책임자들이 현장에 동행하여 구체적인 상황을 소개하게 된다.
/연변일보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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