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4일, 습근평 국가주석이 요청에 응해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했다.
습근평 주석은 조코 대통령은 재임 10년 동안 중국을 8회 방문했으며 자신과 12회 만나 양국이 운명공동체 공동 구축의 새로운 장을 열도록 이끌고 전방위적인 전략협력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조코 대통령이 중국과 인도네시아의 우호사업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다고 높이 치하하고 인도네시아의 새 정부가 대 중국 우호정책을 계승하고 중국-인도네시아 운명공동체 건설이 계속 더 높은 수준으로 향상하도록 추진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인도네시아와 함께 '일대일로'를 고품질로 건설하고 쟈카르타-반둥 고속철의 지속가능한 운영을 유지하며 협력의 하이라이트를 더 많이 만들어 량국의 협력이 량국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래년은 반둥회의 개최 70주년이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인도네시아와 함께 평화공존 5항 원칙과 반둥정신을 고양하고 글로벌 남부 국가의 단결과 협력을 추진하며 광범위한 개도국의 공동이익을 수호하고 역내, 나아가서 세계의 발전과 번영, 안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코 대통령은 지난 10년 동안 시진핑 주석과 깊은 우의를 쌓았으며 량국의 전면전략동반자관계와 각 령역의 호혜협력이 중요한 성과를 거두도록 견인했다고 말했다.
조코 대통령은 중국이 인도네시아의 경제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하고 쟈카르타-반둥 고속철이 량자의 '일대일로' 공동건설 협력의 모범으로 되도록 한데 감사를 표했다.
조코 대통령은 인도네시아 새 정부는 량국 관계가 계속 량호한 발전세를 유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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