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항 2024-검봉' 전문행동이 전개된 이래 훈춘시공안국 형사수사대대는 정밀하게 출격하고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각종 두드러진 불법범죄를 단속하고 불법범죄 공간을 최대한 줄여 군중의 안전감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켰다. 일전, 전근을 빌미로 한 한건의 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해명했는데 관련 금액이 5만여원에 달했다. 범죄혐의자 채모(남, 한족, 45세, 강서성 상요시 사람)를 나포하여 사건에 관련된 모든 장전을 추납했다.
10월 9일 형사수사대대는, 채모가 직장을 옮겨줄 수 있다는 리유로 5만여원을 사기쳤다는 군중 리선생의 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접수한 후 형사수사대대는 신속하게 조사 및 처리 사업을 전개했다. 민경은 신고자가 제공한 관련 단서를 중심으로 채모의 관련 상황에 대한 심층 분석과 탐문을 통해 범죄혐의자 채모의 위치를 파악한 후 훈춘시 정화거리의 한 주거단지내에서 그를 검거했다.
조사에서 범죄혐의자 채모는, 본인이 직업이 없고 경제적으로 궁핍해 전근을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리선생에게 사기를 친 범죄사실을 탄백했다. 경찰은 현재 범죄혐의자 채모에 대해 법에 의한 형사강제조치를 취했다. 사건은 진일보로 되는 조사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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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김은령
来源:珲春市公安局
初审:金垠伶
复审:尹升吉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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