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0월 17일발 본사소식: 10월 17일, 국무원 총리 리강은 파키스탄에 대한 공식방문을 마치고 상해협력기구 성원국 정부수뇌자(총리)리사회 제23차 회의에 참석한 후 전세기를 타고 북경으로 돌아왔다.
이슬라마바드에서 떠날 때 파키스탄계획발전부 부장 이크발과 파키스탄주재 중국대사 강재동 등이 공항에 나와 배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