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소집된 2024년도 전자정무 건설 경험 교류회의에서 주중급인민법원의 ‘재판사무e협동’시스템, ‘집행e협동’시스템이 2023년도 전자정무 건설 전형사례에 입선했고 정보시스템 심계사업은 2023년 정보시스템 심계혁신응용상을 획득했으며 전 주 량급 법원의 7개 성과가 상을 받았다.
지난해 5월 이래 주중급인민법원에서 자주적으로 개발한 ‘재판사무e협동’시스템은 집성화, 지능화의 관리방식을 통해 여러 점에서 보조사항 처리 진척을 활성화하는 것을 실현했고 각 절차마다 실시간으로 일깨워주고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으며 흔적을 남기게 하여 재판사업의 질과 능률을 크게 높였다. ‘집행e협동’시스템은 집행사무에 정보화 지지를 제공하고 집행지휘중심의 실체화 운행을 통해 통일계획, 통일건설, 통일관리의 새 모식을 구축했으며 집행 주기를 효과적으로 줄이고 집행의 질을 제고했다.
근년에 디지털 법원 건설을 적극 추진하는 동시에 주중급인민법원은 정보화 대상 건설 사업을 더한층 규범화하고 대상 심계 절차를 개선하고 심계 질을 높이는 면에서 부단히 탐색, 적극 실천했으며 점차적으로 투명하고 공개적인 감독관리체계를 건립했다. 응용, 관리, 보수, 인터넷 안전 등 면을 둘러싸고 주중급인민법원은 주동적으로 정보시스템 심계사업을 전개하고 근 3년내 건설한 정보화 대상을 추적, 심계했으며 전업화 심계팀을 인입하여 전원의 정보화 자산 배치 정황을 장악하고 문제를 분석하고 위험을 식별했으며 시스템의 안전한 운행을 보장했다.
이번 교류회의에서 우리 주의 ‘권종 이전 감독관리, 돈화법원 종이권종 관리실천에 조력’, “훈춘법원, ‘과학기술’을 축으로 지혜집행 새로운 동력 격발”, ‘왕청법원, 재판보조사무e집약으로 법원사업 현대화 추동’, ‘지혜융합 법정 건설, 재판 새 모식 열어’ 등 사례는 2023년도 전자정무 전형사례에 입선했다.
마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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