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후 차를 몰지 말아야 한다는 인식은 이젠 대부분 사람들의 머리속에 각인되여 있다. 하지만 여전히 요행심리를 가지고 음주운전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2024년 10월 11일 0시 58분경 안도현교통경찰대대 민경들은 안도현 명월진 철동로 중심시장 부근에서 순라할 때 번호가 吉H8***1인 소형 승용차의 운전기사가 음주운전혐의가 있음을 발견하고 검사에 나섰다. 측정결과는 50mg/100ml, 운전기사 우모는 음주운전에 해당됐고 민경들은 우모에게 12점 벌점, 면허증 6개월 압류, 벌금 2,000원의 처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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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성무
来源:延边交警
初审:金成武
复审:金明顺
终审:金敬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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