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년간 도문시 석현진은 천연자원에 립각하여 산업구조를 꾸준히 최적화하고 ‘대상 제일’의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면서 산업의 질을 제고하고 효과를 증가하도록 추동했다.
석현진은 전통산업의 우세를 꾸준히 다지는 동시에 신흥산업의 돌파구를 적극 탐색하면서 다원화 발전의 길에서 견실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최근년간 석현진은 기존의 산업대상을 토대로 특색 농업산업, 신흥 가공업, 견학산업을 꾸준히 발전시켰는데 루계로 8,000만원을 투입해 수남촌 견학단지, 향양촌 특색농산물 채집원, 하가촌 비닐하우스 경제산업단지를 위주로 하는 ‘농업과 관광 융합 립체삼각 산업단지’를 구축했다.
석현진은 또 우월한 교통지리 우세를 빌어 세가지 산업의 융합을 이루었는데 향후 년간 경제수입 1,200만원을 창출하고 촌집체에 100만원의 추가 수입을 안겨주게 되며 일자리 110여개를 증가하여 ‘산업의 향촌 약동’을 실현하게 된다.
한편 사로를 넓히고 여러가지 조치를 병행하면서 타지에서 투자유치를 펼치고 적극 관련 기업, 부문과 련계를 달아 투자유치 정보를 확보함과 아울러 투자유치 성공률을 높였다.
석현진에서는 투자유치를 통해 11개 기업의 관심을 끌어낸 후 이를 계기로 여러 단위에서 상호 협력하면서 투자의향이 있는 기업과 적극 접촉하고 관련 기업 책임자가 여러차례 현장을 답사하도록 했다. 현재까지 길굉석탄무역, 젬텍(杰姆特克) 의료기기 생산, 고기소 사육 도살 가공 일체화 산업 등 1억 5,200만원에 달하는 대상과 계약을 맺고 이를 착지시키면서 시장주체 혁신, 창업, 창조의 ‘생명력’을 최대한 불러 일으키고 기업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했으며 전 진의 경제활기를 분출시켰다.
그리고 대중이 함께 기획하는 방식을 통해 농촌 기반시설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공공기반시설이 취약한 등 두드러진 단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농촌 거주환경 개선 정밀 조치를 취하여 대중들의 획득감, 행복감과 안전감을 꾸준히 향상시킴으로써 향촌진흥을 전면 추동하는 데 새로운 에너지를 축적했다.
올해 석현진에서는 적극적으로 상급부문으로부터 자금을 쟁취해 기반시설대상 투입에 사용했는데 3개 행정촌, 진구역의 수리, 도로, 관망 등 6개 대상이 포함되였다. 이런 기반시설 공사는 민생발전에 새로운 활기를 주입하고 주변 주민들의 생활의 질을 효과적으로 제고시켜 ‘민생 청사진’을 ‘행복의 실경’으로 변화시킬 전망이다.
/도문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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