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전국 명절 및 기념일 휴가방법>을 개정할 데 관한 결정 및 2025년 일부 휴가일 배치가 12일 공포되였다. 사회 각측에서 우려하는 문제에 대해 관련 당사자는 기자의 취재를 받았다.
물음: 이번 개정의 주요배경은 무엇인가?
답: <전국 명절 및 기념일 휴가방법>을 제정한 이래 선후로 1999년, 2007년, 2013년에 개정되였다. 경제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산업구조가 부단히 승격하고 서비스업 비중과 생산효률이 지속적으로 향상되면서 객관적으로 휴가기간을 늘릴 수 있는 기반을 제공했고 이에 상응하는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동시에 광범위한 인민군중들은 휴가를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도 매우 높았고 최근년래 관련 부문은 전국 량회 제안의안, 온라인매체, 전문적인 조사연구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군중들의 의견과 건의를 광범위하게 수집하고 휴가방법을 개정하기 위해 준비했다. 당중앙, 국무원은 이를 중시하고 특별포치를 제출했다.
물음: 이번 개정의 총체적 고려는 무엇인가?
휴일배치를 최적화하고 력사문화전통, 경제사회발전 단계, 산업구조 변화, 사회 전체의 로동효률성, 대중들의 휴식 및 여가수요 등 방면의 인소는 모든 사람들의 휴식, 모든 단위의 운행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으며 부동한 대중과 부동한 방면의 수요가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고려해야 하고 전 사회 ‘최대공약수’를 얻어야 한다.
물음: 휴가조정에 모두들 관심이 많은데 어떻게 배치했는가?
답: 현재 각측은 휴가조정에 대한 의견이 모두 다르다. 객관적으로 볼 때 휴가조정은 가족방문, 관광레저 등과 같은 수요방면에서 대체할 수 없는 적극적인 작용을 발휘하고 동시에 최적화할 여지가 남아있다. 이번에 법정 공휴일을 늘려 휴가일정을 최대한 최적화했다.
휴가조정 원칙을 분명히 했다. 개별적인 특별련휴를 제외하고 음력설은 섣달그믐날부터 8일, 국경절은 10월 1일부터 7일, 로동절은 5일, 양력설, 청명절, 단오절, 추석 등은 각각 휴일, 또는 3일 련휴가 있다.(수요일일 경우 당일만 휴식) 국경절련휴에 추석이 있을 경우 합해서 8일(2025년, 2028년) 휴식한다.
휴가조정을 최적화했다. 방법은 전체 공민이 휴가를 보내는 경우 통일된 휴가조정을 합리적으로 배치할 수 있다. 개별적인 휴가외에 법정휴가일 전후 련속 근무일을 일반적으로 6일을 초과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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