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길림성공안청과 장영그룹, 신화넷 길림지사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미니영화 〈안녕 형씨〉가 장영영화관에서 개봉식을 가졌다.
〈안녕 형씨〉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기층경찰 립후보자인 형운(邢云)을 원형으로 하여 당건설을 조력하고 경찰과 지방정부 융합(警地融合)을 이끌자는 호소에 적극 호응하여 주동적으로 료원시공안국 향양분국 향양사회구역경무실 박림소진(泊林小镇)경무소에 침하(下沉)하여 동네의 크고작은 일을 관여하면서 ‘두가지 융합’경찰업무 실천에서 대중 사업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총화해‘기관 1필’에서 ‘기층 달인’으로 성공적인 턴을 이뤄낸 그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미니영화는 생동한 예술 서사와 섬세한 감정묘사를 통해 대중을 위해 봉사하는 제1선을 고수하고 군중의 가장 친근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군중을 위한 사회구역 경찰의 감정을 보여줬다.
미니영화 주인공 형운은 개봉식 현장에서 이 미니영화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사회구역 경찰 업무의 중요성을 리해하고 경찰과 대중간의 리해와 믿음을 증진시킬 수 있기를 바랐다.
길림성공안청 관련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안녕 형씨〉는 단순한 영화를 뛰여넘어 직무에 충실하고 용감하게 담당하며 사심없이 헌신하는 길림 공안경찰의 실제 모습이다. 형운의 배후에는 그와 같이 도시와 농촌, 가두와 사회구역에서 분투하면서 군중들의 일을 자기 일로 생각하는 수많은 길림 공안일군이 있다. 그들은 반석과 같은 굳은 신념과 용감무쌍한 담당으로 국가 안전, 사회 안정과 인민의 안녕을 지켜냈다.
료해에 따르면 이 영화는 장춘영화제작소의 유명한 감독이며 국가1급 감독 류백귤(刘柏橘)이 총감독, 양가기(杨家骥)가 감독을 맡았으며 유명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사진작가인 관이가(关尔嘉)가 촬영을 맡았다. 개봉식 현장에서 주요 제작팀은 미니영화 창작 배후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관객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했다.
영화 관람을 하고난 관객들은 “미니영화는 카메라로 형운의 근무중의 감동적인 순간을 기록하여 인민경찰의 일상업무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는바 영화를 통해 공안사업에 대해 한층 더 료해하게 되였으며 공안 민경에 대한 리해와 지지를 강화하게 되였다”고 분분히 표했다.
료해에 따르면 미니영화 〈안녕 형씨〉의 창작은 40여일이 걸렸는데 앞으로 다양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시방송될 예정이다. 또한 경찰 형운의 이야기를 천가만호에 들려주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사회구역경찰 사업을 리해하고 지지하도록 함으로써 평안하고 조화로운 사회 건설을 위해 힘을 모으고 경찰과 군중의 두터운 정의 새로운 편장을 이어나갈 것이다.
/실습생 랭우함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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