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응급관리부가 소집한 회의에서는 2025년은 ‘14.5’계획을 마무리하는 한해라고 하면서 위험방지에 주력하고 공공안전 치리모식의 사전 예방 전환을 다그치며 안전생산 근본치리 난관공략 3년 행동을 깊이있게 추진하고 자연재해 예방정돈체계 건설을 강화하며 재해사고 위험과 사회안전 위험을 통괄적으로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발전 보장에 주력하고 기업의 안전발전 면의 관심사와 요구에 대해 정책지지를 강화하는 한편 감독관리봉사를 최적화하며 기업 관련 집법을 가일층 규범화하여 상업환경 최적화에 조력해야 한다. 개혁 촉진에 주력하고 당중앙 20기 3차 전원회의 ‘결정’의 중요 개혁 조치들을 제대로 시달하며 공공안전 치리기제를 보완하고 응급관리 치리 효과를 끌어올려야 한다. 토대를 든든히 하는 데 주력하고 기층의 응급관리 조직지휘, 위험예방, 대오실전, 응급처리, 보장능력 지지를 높이도록 추동하여 응급관리 ‘첫번째 방어선’을 단단히 구축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당면 안전예방 각항 사업에 대해 배치하고 년말 년초에 각류 안전위험이 엉키고 겹치는 점을 강조하면서 안전생산과 자연재해 위험 우환 조사, 정돈을 착실하게 추진하여 한해의 안전예방사업을 잘 마무리하는 데 전력을 다할 것을 요구했다. 광산안전 8가지 강력조치를 엄격히 시달하고 위험화학품 경영기업과 꽃불, 폭죽 안전 전문 독찰을 착실히 전개하며 계속 중점지구, 중점기업에 대한 암방 암찰을 해야 한다.

근자에 발생한 사고의 교훈을 깊이있게 섭취하고 인구밀집장소의 불 관련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를  틀어쥐고 음식점, 고층주택 등 중점 장소의 소방, 가스위험 우환을 수시로 점검하며 교통운수, 건축시공, 어업선박 등 령역의 감독관리책임을 가일층 강화하여 중특대사고를 단호히 예방하고 억제해야 한다.

중점지구 삼림화제 예방을 엄밀히 하고 지방들에서 강풍, 저온, 강우, 강설, 한파 등 재해에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대처하도록 지도하며 전력을 다해 생산, 생활 질서를 보장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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