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전국 첫 복지연구원이 장춘인문학원에 설립되여 현판식을 가졌다.
장춘인문학원에서는 다년간 시종 건강중국 건설의 높이에서 인구 고령화 추세에 적극 대응해왔다. 2010년에 전국에서 선참으로 복지학원을 설립하고 복지 방향의 본과교육을 처음 개설했다. 복지교육·복지연구·복지양성·사회봉사와 복지문화전파의 ‘5위1체’ 양로사업 모식을 구축해 길림성 내지 전국 복지양로사업 발전의 ‘지혜고’와 ‘사상고’, ‘인재수송기지’로 되였으며 전국 대학교육 건강복지 인재양성 령역에서 앞장서 달리고 있다. ‘복지학’은 이미 길림성 특색학과 건설점으로 되였다.
장춘인문학원에서는 레저 건강 양생, 재활건강, 양로봉사, 중약보건 등 방향을 돌파구로 복지학과 우세, 인재 우세, 과학기술 우세와 지력 우세를 발휘하고 산학연의 융합과 련결을 다그쳐 촉진해 전 성 레저 건강 양생 산업 발전에 새로운 동력 에너지를 주입하고 복지교육의 내포를 풍부히 했다.
“장춘인문학원은 전국에서 선참으로 설립되고 복지특색을 가진 민영대학교이다. 다년간 시종 예리한 통찰력으로 사회와 대중의 수요에 호응하면서 복지학과 건설, 복지문제 연구, 복지류 인재양성을 잘하는 것을 중요 임무로 삼았다. 복지연구원의 설립은 이 학교가 복지학과 교차융합의 토대에서 관건적인 한걸음을 내디뎠음을 의미한다.” 복지연구원 책임자이며 장춘인문학원 교장인 장흥해 교수는 향후 학교는 복지학 리론과 복지학과 체계 연구를 더한층 강화하고 복지 교차학과의 고도의 융합과 복지문화 전파를 강화함으로써 중국 복지학과의 건설과 발전에 탄탄한 리론토대를 마련하고 국내에서 폭넓은 영향력이 있는 연구원으로 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중국교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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