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년 전, 조선족 선민들은 압록강과 두만강을 건너 우리 나라 동북지역에 정착했다. 이에 따라 선진적인 벼재배기술도 전해졌는데 수없이 반복되는 재배과정을 거쳐 물과 토양에 적응하기 어려웠던 벼가 마침내 추운 땅에서 새로운 생명력을 지녀 오늘날 옥같이 희고 부드러우며 향긋한 길림 입쌀로 태여났다.
1월 3일 중앙TV과학교육채널(CCTV-10) <맛> 프로그램에서는 <고향의 맛3>을 방송해 시청자들을 연변의 수부도시인 연길시로 안내하고 현지인들의 생활속으로 깊이 들어가 한 끼 식사에 어떤 비법이 숨겨져 있는지 탐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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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역: 김홍화
来源:延边发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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