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2024년 전국 10대 고고학 새 발견 예비심가가 가동된 가운데 화룡 대동유적지가 입선되였다.
화룡 대동유적지는 화룡시 숭선진 대동촌에 위치해있고 분포 범위는 4평방킬로메터를 초과하며 핵심구역의 면적은 약 50만평방메터에 달하는데 현재 동북아지역에서 이미 발견된 가운데 면적이 가장 크고 내포한 문화가 가장 풍부한 구석기시대 말기 광야유적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중국 장백산지역 나아가 동북아지역에서 년대가 가장 이르고 가장 명확한 구석기시대 말기 문화서렬이 있으며 동북아에서 가장 일찍 흑요암 원료를 개발, 리용하고 가장 일찍 압각박편기술을 사용하고 가장 일찍 날부분을 간 석기 및 상징적 의의가 있는 새긴 흔적이 있는 뼈와 석편을 발견하고 가장 일찍 고인류의 거주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이는 석권유적이 발견된 지역이다.
알아본 데 따르면 이번 예비심사의 후보대상은 모두 각 발굴자격단위가 주동적으로 신청했으며 국가문물국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30개 참가대상이 확정되였다. 주최측은 투표를 통해 20개의 최종 평가에 참가하는 작품을 추천, 산생하게 된다.
장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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