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북경에서 소집된 전국중의약과학기술사업회의에서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당조 성원이며 국가중의약관리국 국장인 여염홍은 국가중의약관리국 전승혁신중심과 국가중의약관리국 중점실험실이 성, 부급 과학기술혁신플랫폼기지 명단에 들어가고 성급 중의약과학기술플랫폼 1200여개를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당면 우리 나라 중의약 령역에서는 수준 높은 과학기술혁신플랫폼이 재빨리 집결되고 있다. 중의약 령역에 7개의 전국중점실험실, 5개의 국가공정연구중심, 4개의 국가의학 난관공략 산학융합혁신플랫폼이 이미 건설을 비준받고 46개의 국가중의약전승혁신중심의 건설이 추진중에 있다. 중의약은 기술혁신과 리론연구를 강화하고 특히 심혈관, 대사 및 소화기 질환 령역에서 중요한 성과를 거뒀다.
중의약 자원보호와 혁신적인 연구 개발에서도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다. 우리 나라에서는 28개의 중약재 육종기지를 건립하고 120여종 약재의 규범화 재배를 실현했으며 100여종의 중약재 생태재배도 전개했다.
신화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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