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산과 할빈은 전국적으로 인기있는 빙설관광 목적지로 관광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음력설운송 기간 관광교통 운송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1월 21일부터 2월 15일까지 철도부문은 특별히 할빈에서 장백산까지의 고속렬차를 증편하였으며 장백산관리위원회의 각 부서는 량질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관광객들이 두 지역의 빙설 풍경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고 있다.
첫 추가 운행된 D4924 렬차는 1월 21일 오전 0시 23분에 할빈 서역에서 출발하여 새벽 3시 49분에 무사히 장백산역에 도착했으며 장백산 고속철도역은 첫번째 154명의 관광객을 맞이했다. 한창 엄동설한이고 하루중 가장 추운 시간대이지만 장백산관리위원회가 준비한 일련의 따뜻한 조치는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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