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으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연길시 문화관광 새 표지성 건물 대상의 하나인 량전리문화관광산업단지 대상이 올해 4월에 정식 착공된다.
량전리문화관광산업단지대상은 총 투자가 10억원으로서 연길시구역 서부에 위치해있으며 공항, 철도역과 린접해있다. 부지면적은 9만 8,000평방메터, 건축면적은 16만평방메터이며 주제음식점, 주제민박, 문화거리, 상업거리, 광장공원, 수계경관, 주차장, 현대특색의 생활구역과 부대시설이 포함되고 있다. 이 대상은 올해 5억원을 투입하여 주체시공을 하게 되며 전반 대상은 래년 12월 준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대상이 건설된 후 만달상권, 연변대학 상권, 연길백화 상권과 이어지게 되며 사용에 투입되면 년간 영업수익은 5,000만원에 달하여 연길시 문화관광경제의 중요한 성장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량전리문화관광산업단지는 ‘사랑’을 주제로 삼고 문화를 바탕으로 한 건축과 자연, 문화와 기능이 융합된 체험식 상업구역을 건설하게 된다. 음식, 관광촬영, 운동, 숙박, 오락 등 다원화 봉사를 제공하며 연길시의 풍부한 문화내포를 일층 발굴하고 선명한 문화관광 특색이 있는 정품풍경구를 건설하게 된다.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부국장 로평수에 따르면 올해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은 6개 중점대상을 추진하게 된다. 그중 1978문창원, 북부전민건신중심대상은 올해 준공을 목표로 삼고 있고 량전리문화관광산업단지 대상은 년내 주체공사를 마치도록 노력하게 된다. 동시에 연길 1952상업거리, 부르하통하 유람선, 원 재정학교 활성화 개발 등 3개 대상은 조속한 착지를 쟁취하게 된다. 일련의 대상을 통해 연길 관광의 새로운 정경과 관광코스를 일층 풍부히 하여 연길의 관광열이 오래 유지되도록 하게 된다.
/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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