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아태 대명단에 이름을 올린 현지건.
지난 시즌 연변팀에서 뛰며 준수한 활약을 보였던 현지건이 올 시즌 장춘아태 개막전 23인 대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5 중국 슈퍼리그가 지난 22일에 서막을 연 가운데 장춘아태가 원정에서 상해신화와 개막전을 치렀다. 그리고 이날 장춘아태가 발표한 대명단에 연변팀 팬들에겐 익숙한 이름인 현지건이 포함되였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24 시즌 제 14라운드 대 광주팀과의 경기에서 공을 쫓고 있는 현지건. /사진 김파기자
장춘아태에서 임대 형식으로 연변팀에 합류했던 현지건은 2024 시즌을 연변에서 뛰였다. 한시즌 동안 현지건은 공수 량면에서 활발하게 움직이며 여러 위치를 넘나드는 활약으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기록에 따르면 현지건은 연변팀에서 뛰면서 24경기(축구협회컵 포함)에 출전해 1꼴 2도움을 올렸다.
연변팀 구단측의 공식발표는 없었지만 장춘아태 대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미루어 현지건의 팀 리탈은 기정사실화로 해석된다.
동구제 이적기록 캡쳐
이적기록에도 현지건은 현재 장춘아태 소속으로 나오며 2024년 12월에 연변팀에서 장춘아태로 돌아간 후 2025년 2월에 장춘아태 U-21팀에서 장춘아태 1군 팀으로 올라간 것으로 나온다.
한편 대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슈퍼리그 무대를 눈앞에 뒀던 현지건의 출전은 다음 경기로 미루어졌고 장춘아태 팀은 원정에서 상해신화에 2대1로 패했다.
연변팀 팬들은 연변팀을 위해 열심히 뛰던 현지건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현지건의 슈퍼리그 데뷔에 대한 기대와 축복을 보내기도 했다.
/김가혜기자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