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학교와 유치원의 봄개학을 앞두고 학교는 이런 사항에 주의해야 한다. 교육부 기초교육사는 ‘6가지 하기’와 ‘6가지 하지 말기’를 발표했는데 함께 알아보자.
‘6가지 하기’
첫째, 교문 및 주변 관리를 강화하고 과도한 인원밀집을 엄격히 방지한다.
둘째, 교정의 위험과 잠재적 위험을 전면적으로 배제조사하여 안전사고를 대비한다.
셋째, 교수계획을 합리하게 안배하고 과제와 강령을 초과한 수업을 엄금한다.
넷째, 중퇴방지 및 학업보장 요구를 락착하고 중점군체가 제때에 학교에 돌아오도록 주목한다.
다섯째, 사생들의 심리건강을 보호하고 따뜻하고 조화로운 환경을 창조한다.
여섯째, 학교와 사회가 협동하여 교정의 안전과 안정을 함께 보장하는 것을 강화한다.
‘6가지 하지 말기’
첫째, 학생의 정상적 학교 복귀를 위해 ‘관문’을 설치하지 말아야 한다.
둘째, 중점반 혹은 쾌만반(快慢班)을 설립하지 말아야 한다.
셋째, 개학 두주일 전에 학과시험을 조직하지 말아야 한다.
넷째, 교묘한 명목으로 함부로 수금하지 말아야 한다.
다섯째, 학생의 식사경비를 횡령하거나 침점하지 말아야 한다.
여섯째, 학적조작, 학생과 학적 분리, 허위학적 만들기를 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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