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봄학기에 2025년 ‘학교급식’관리의 중점임무를 배치하고 상시적이고 장기적인 효과 기제를 구축하여 전면적인 결점보완을 통해 사생의 학교급식 안전을 보장한다.
교육부 관련 책임자는 올해 아래와 같은 부분에 중점을 두면서 ‘학교급식’ 전문정돈을 심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소학교 주체책임을 강화하고 교장 ‘제1책임자’ 의식을 중점적으로 강화한다.
식재료 구매, 배송, 검사, 저장, 가공제작 등 관건적 고리를 틀어쥐고 규범화, 정밀화 관리를 강화하며 경비관리제도를 엄격히 집행하고 안전위험예방통제체계를 건전히 한다.
독학(督学)감독을 강화하고 교원과 학생들의 의견 반영 및 신고 기제를 원활히 하며 중소학교들에 섭식감독학부모위원회를 보편적으로 설립하도록 추동하여 학부모들의 감독역할을 강화한다.
충분한 보장체계에 중점을 두고 학교식당 자금과 시설설비의 투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인원양성을 강화하고 학교 식품안전 정보화 건설을 추진한다.
응급예비안을 보완하고 위험 동적인식을 강화하여 일단 교정식품안전 돌발사건이 발생하면 급별승격관리를 실시하고 고효률적이고 안정적으로 처리하며 관련 인원에 대해 엄숙하게 책임을 추궁한다.
료해한 바에 의하면 2024년 5월 중소학교 교정식품안전과 섭식경비관리 두드러진 문제 전문정돈이 전개된 이래 전국 각지에서는 103억원을 투입하여 학교식당을 개선했는바 ‘인터넷+공개주방’의 보급률이 98.5%에 도달했다고 한다. 전문정돈 통계데터에 의하면 현재 전국에서 식당급식을 실시하는 중소학교가 16.73만개에 달해 70.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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