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되면 기온이 올라가 소화기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계절에 들어서는데 특히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비교적 흔하다. 전문가는 이런 질병을 예방하려면 일상생활과 위생습관으로부터 시작하여 손위생과 식품위생을 주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최근 적지 않은 병원의 소화내과에서 진찰하는 소화기질환환자가 뚜렷하게 증가했다. 북경협화병원 주임의사 리경남은 봄에는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계절이며 소화기질환은 입으로 류입되는 것이 많다고 지적했다. 식사 전후 비누와 흐르는 물로 손을 씻는 것은 소화기질환을 예방하는 기본조치로서 부모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좋은 손위생 습관을 기르도록 인도해야 한다. 또한 음식은 충분히 익혀야 하며 생채소는 철저히 세척하고 하루가 지난 음식은 먹지 말며 랭장고에 보관된 음식은 가열한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날것과 찬 음식은 장기간 보관하지 말고 빨리 먹어야 한다.
봄철은 위장형 감기가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리경남은 교차감염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정에서 미열,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나면 식기 공용을 피하고 소독에 주의하며 세균전파를 줄여야 한다.
전문가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일상생활에서 가벼운 메스꺼움, 구토, 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먼저 담백하게 식사를 하고 수분을 많이 보충하며 휴식을 잘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돔페리돈(多潘立酮), 베르베린(小檗碱) 또는 유산균 등 약물을 복용하여 증상에 맞게 치료해야 한다. 만약 증상이 지속적으로 완화되지 않거나 심각해질 경우 특히 발열, 복통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제때에 병원에 가서 의사의 추가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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