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25일 농업농촌부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올해 로후 농기계 보조금이 가일층 확대되고 보조표준도 뚜렷이 인상될 것이라고 한다.
농업농촌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정부, 국가량식물자비축국이 련합으로 인쇄발부한 <2025년 농업기계 페기경신 보조정책을 실시할 데 관한 통지>에서는 로후 농기계 페기보조범위를 가일층 확대하여 기존의 8가지 농기계 종류의 기초에서 벼이앙기, 현장작업모니터링단말기, 식물보호무인기, 곡물건조기, 색상분류기, 제분기를 새롭게 페기경신보조금범위에 포함시킨다고 명확히 했다.
통지는 또 2024년 표준향상 관련 정책을 계속 실시하고 일부 중점기계도구에 대한 보조표준을 재차 인상하며 벼모내기기계를 페기하고 새로운 동일한 종류의 기계를 새로 구입할 경우 보조표준을 최대 50%까지 인상한다고 제기했다. 페기 및 갱신된 면화수확기의 경우 단일 페기보조금이 최대 6만원에서 8만원으로 인상된다. 농업용 북두보조운전시스템, 현장작업모니터링단말기, 식물보호무인기를 페기하고 경신할 경우 페기보조표준이 50% 인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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