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빙화실’ 어린이들의 집체사진.
최근, 장춘 54선 궤도전차 문화관광 전용렬차는 특별한 방문객들을 맞이했다. 그들은 바로 주목을 받는 ‘아빙화실(阿冰画室)’의 어린 화가들이다. 어린 화가들은 장춘에 와서 문화관광 전용렬차를 탑승, 체험하면서 장춘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남겼다.
문화관광 전용렬차는 화실의 어린이들을 위해 기념사진 찍기, 렬차 력사문화 전시품 참관 등 다채로운 활동을 준비했다. 어린이들은 즐거운 웃음소리가 흘러넘치는 렬차안에서 장춘의 아름다운 실외 풍경들을 화폭에 담으면서 장춘 궤도전차의 독특한 문화매력을 만긱했다.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는 어린 화가들.
어린 화가들이 정교한 작품으로 장춘의 경치를 묘사했다.
궤조전차의 력사 문화 전시품을 참관하고 있는 어린이.
/글 손맹번기자, 사진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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