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시도시관리국은 2월초부터 ‘깨끗한 환경, 새 얼굴’을 목표로 60일간의 봄철 환경위생 전문 정돈행동을 전개하여 명절후 도시 환경의 두드러진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스리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루계로 쓰레기 8,000톤, 폭죽 잔류물 23.8톤, 적빙적설 9,800립방메터를 정리했다.
2월초부터 여러 도시구역 환경위생부문은 ‘기계 + 인공‘ 련합작업모식을 취하여 송강로, 해방대로, 북경로 등 중점구간에 대해 순환청결을 실시하였다. '도시미용',‘대세척행동에 일평균 연인수로 1,200명을 투입하여 각종 공공기반시설에 대해 정밀화세척을 했다.
2월말까지 루계로 련인수로 4만 6,000여명, 설비 1,682대를 출동시켜 가드레일 4만 4,000메터, 쓰레기통 1만 2,000여개를 청소했으며 공중화장실 862개를 정비했다.
동시에 12개의 응급분대를 구성하여 사각지대에 쌓여있는 얼음과 눈을 집중적으로 정리했다.
/송화강넷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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