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사업보고에서는 청소년에 대한 과학적인 신체단련 보급과 건강개입을 강화하여 젊은 세대가 운동 속에서 의지를 단련하고 심신을 건강하게 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근년래 청소년 심신건강은 권충광위원이 직책리행시 주목해온 한가지였다. 작년 권충광위원이 제기한 청소년 덕지체로 전면적 발전에 관한 제안은 교육부의 적극적인 응답을 받았는데 이를 통해 그는 국가와 사회의 청소년 건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꼈다. 2024년 최고인민검찰원은 미성년자 검찰사업과 관련해 전문 백서를 발표하여 미성년자 검찰사업의 효과를 직관적으로 보여주었다. 미성년자 ‘6대 보호’ 중의 매우 중요한 일환으로서 검찰기관은 법에 따라 미성년자를 침해하는 범죄를 보다 엄벌하고 교정안전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함으로써 법치방식으로 조국의 ‘조양사업(朝阳事业)’을 잘 수호했다.
권충광위원은 검찰기관이 청소년 법률보급교육방면의 경험을 총화하고 청소년 법치교육기지를 잘 활용하며 광범한 공동인식을 결집하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함께 수호하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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