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사업보고는 소비를 대대적으로 진작시키고 투자 효익을 제고하며 국내 수요를 전방위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소비와 투자가 더 잘 결합되도록 촉진하고 내수 특히 소비의 단점을 다그쳐 보완함으로써 내수가 경제성장을 이끄는 주동력과 안정기가 되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소비진작 전문행동을 다음과 같이 실시한다.
소비능력 향상, 량질의 공급 증가, 소비환경 개선의 전문조치를 제정하고 다양화, 차별화된 소비 잠재력을 방출하며 소비의 품질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추동시킨다.
주민 수입증가를 다경로로 촉진시키고 중저수입군체의 수입증가와 부담감소를 추동하며 로동자 로임의 정상적인 성장 기제를 보완시킨다.
3,000억원의 초장기 특별국채을 안배하여 소비품의 보상판매를 지지한다.
시장 진입을 완화하고 제한을 줄이며 감독관리를 최적화하는 등 방면으로부터 착수하여 건강, 양로, 위탁보육, 가사도움 등 다원화적인 써비스 공급을 확대시킨다.
소비정경을 혁신하고 풍부히 하여 디지털, 친환경, 스마트 등 신형 소비의 발전을 다그친다.
휴가제도를 락착하고 최적화하여 문화, 관광, 체육 등 소비 잠재력을 방출한다.
면세점 정책을 보완하여 입경 소비 확대를 추동시킨다.
국제소비쎈터도시의 건설을 심화시키고 현구역의 상업체계를 건전히 한다.
전체 경로(全口径)내의 소비통계시스템을 보완한다.
소비자권익 보호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소비환경을 조성한다.
/인민넷―조문판
编辑:박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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