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교육에 에너지를 부여하면 농촌교육에 새로운 발전기회를 가져다준다. 하지만 이 목표를 실현하려면 우리는 반드시 농촌의 교육기초시설에 대한 투입을 강화하고 인터넷건설, 하드웨어 설비시설과 교원대오 건설 등 방면의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전국정협 위원, 중기화자산평가유한회사 회장 권충광은 이렇게 해야만 농촌의 아이들도 AI교육이 가져다주는 보너스를 누릴 수 있고 도시와 농촌 교육의 균형적 발전을 추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권충광은 현재 도시와 농촌의 교육 조건과 환경의 차이는 아직도 매우 두드러지다면서 농촌지역 아이들은 새로운 사물을 접촉하는 방면에서 보다 많은 국한성에 직면해있어 정부와 사회 각계의 조력이 시급한바 효과적인 경로를 탐색하여 기초건설이라는 근본적인 고리, 특히 설비와 교원력량 개선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권충광은 또 중소학생들이 인공지능은 만능열쇠가 아니라 단지 학습을 돕는 도구임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인공지능만으로 한번에 일을 끝낼 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자률학습과 문제해결 련습의 중요성을 간과하게 해서는 안된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례를 들어 과거 학생들이 수학문제를 해결하려면 평면기하든지 립체기하든지 모두 직접 보조선을 그리고 공식을 도출하며 반복적인 토론을 통해 문제를 푸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이제 AI는 순간적으로 답을 제시할 수 있는데 학생들의 자주적 혁신능력을 어떻게 자극할 수 있을가? 이것은 의심할 여지 없는 현재의 큰 도전이다. 그는 관련 분야는 AI가 교육에 에너지를 부여하여 학생들의 혁신능력과 자주적 학습능력을 유기적으로 융합시는 방법을 연구함으로써 AI경로의존의 형성을 방지하고 사고력, 학습력, 창조력, 혁신력 양성에 중점을 둘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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