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백산보호개발구 봄철중점대상 공사 재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3월11일 12시31분    조회:35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3월 10일, 2025년 장백산보호개발구 봄철중점대상 공사 재개 의식이 장백산 은두리 레저비휴가상무관광사회구역에서 펼쳐졌다. 성정부 지도자 김육휘, 성정부 부비서장 고장파, 성생태환경청 청장 왕유리, 성당위선전부 부부장이며 성문화관광청 당조서기 천홍강 , 장백산 당사업위원회 서기이며 관리위원회 주임 고비가 행사에 참석했다. 장백산 당사업위원회 위원이며 관리위원회 부주임 장홍파가 행사를 사회했다.

행사에서 고비 주임은 2025년 전 구역 대상계획배치와 봄철중점대상 집중 개업과 조업 재개 상황을 회보했다.

2025년에는 2024년 대비 3개가 증가한 5,000만 원이상 중점대상 28개를 실시할 계획으로 대상 총투자는 97억 3,000만원이고 년간 투자는 17억 3,000만원을 완성해 년간 고정자산투자 증가속도가 10% 이상을 유지하게 되는데 그중 산업류항목이 12개로 43%를 차지한다.

1억원 이상 중점대상이 20개로 71.4%를 차지하는데 목전 장백산 두리레저상무관광사회구역, 장백산 록각촌(麓角村), 장백산서원국제문화교류쎈터, 만남·장백산빛예술체험관과 G331 1 급, 2 급 도로 개축, 증축 공사 (장백산 구간) 등 6개 대상이 착공건설을 재개하였는데 대상 총투자는 29억 7,000만원이고 년도계획에 완수된 투자는 12억 5,000만원이다. 1분기 전 구 고정자산투자 2,000만원을 완수하여 동기대비 28%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어 행사에 참석한 지도자들이 공동으로 가동구를 작동하여 2025년 장백산보호개발구 봄철중점대상 공사 재개 정식 가동을 알렸다. 집중적으로 공사를 재개하는 것은 년간 대상건설 투자 임무를 전면적으로 완성하고 전 구의 경제 발전을 가속화하는 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금일길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283
  • 2025년 여름 항공시즌이 3월 30일부터 정식 시작되였다.이번 시즌 조정을 통해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항로망 배치를 최적화하게 되는데 연길⇌천진⇌중경, 연길⇌제남⇌중경 등 항로를 신규 개설함으로써 통항도시가 북경, 상해, 광주, 심수, 항주, 장춘, 녕파, 대련, 청도, 연태, 남경, 중경, 서안, 천진, 제남 등 국내 도...
  • 2025-03-31
  • 최근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2023년도 전국 3급 공립병원의 평가결과를 발표했다.전국 1,588개 3급 공립병원을 A, B, C, D 4개 등급으로 구분한 가운데 상위 1%를 A++ 등급을 정했는데 전국에서 16개 병원이 이 상위 1% 진영에 선정되였다. 그중에서 길림대학제1병원이 다시 최고치를 기록하여 처음으로 ‘A++’ 등급을 획득...
  • 2025-03-31
  • 지난해 이래 돈화시규률검사위원회·감찰위원회는 향촌 산업발전의 중요한 고리에 초점을 맞추고 강유력한 감독으로 촌민들이 ‘시급해하고 힘들어하고 근심하고 해결을 바라는’ 문제 추동중 따푸차이허진 송강하촌에 한채의 고구마창고를 신축해주는 것으로 촌민의 소득 증대에 효과적으로 조력했다.20일, 따푸차이허진 송...
  • 2025-03-31
  • — 봄갈이 준비로 안정적 생산, 공급 확보 대상건설 속도·효률 높여대형 벼짚 포장기가 들판을 오가며 우렁차게 작동하고 있다. (연변주농업농촌국 제공)올해 들어 연변은 농업경제 1분기 '좋은 출발' 목표를 확고히 하고 농사시기를 놓치지 않고 있다. 생산을 보장하며 맞춤형 정책으로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사업...
  • 2025-03-30
  • 최근 연변대학 농학원 조려 교수는 연구팀을 이끌고 룡정시 광신촌 길림룡정 사과배 과학기술원을 찾았다. 봄철은 과수 가지치기에 가장 적합한 시기로 조려 교수는 연구팀과 함께 각 지역 과수원을 방문해 농가들에게 가지치기 기술을 지도했다."현장의 과수 농가들은 기술이 절실합니다." 최근 몇 년간 연변대학...
  • 2025-03-30
  • 안도현의 광활한 향촌에서 보기에는 평범한 ‘특산물’이 현대농업 발전의 기치가 되여 농민들의 치부의 길을 개척해주고 있다.최근년간 신합향은 자연조건과 자원우세를 기반으로 학교, 기업, 정부간의 협력플랫폼을 구축하여 연변대학문화창의 공간과 현지 기업의 심층 협력을 추동했다. 특히 상황버섯, 민들레 등 특색상...
  • 2025-03-30
  • 최근 통화시공급판매합작사는 봄철농사생산의 핵심 시기를 놓치지 않고 ‘봄철농사 보호로 수익 증대, 써비스 하향화로 농민 걱정 해결, 집중구매 직공급으로 비용 절감’을 중심으로 다원화된 농업봉사체계를 구축해 봄철 농사 생산에 강한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통화시공급판매합작사는 작업전문반을 꾸려 휘남현 등 현(구...
  • 2025-03-30
  • 최근년간 안도현은 현지 자원우세에 의탁하면서 지역 여건에 따라 특색 재배산업을 발전시켜 표준화된 온실하우스가 촌마다 자리잡도록 함으로써 향촌경제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촌민들의 소득 증가의 ‘새로운 엔진’이 되도록 했다.송강진 문창촌의 느릅나무버섯 온실하우스에 들어서면 진한 버섯향이 가득하다....
  • 2025-03-30
  • 3월 29일 오후, 청도 천태체육장에서 펼쳐진 연변팀과 청도홍사팀 간의 경기는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뛰여넘은 극적인 무승부로 기록되였다. 연변팀은 후반 시작 2분 만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0:1로 뒤지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고 경기 종료 직전까지 이 렬세를 좀처럼 극복하지 못할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추가 시간...
  • 2025-03-30
  • 올해 3월 5일은 제62회 ‘뢰봉 따라 배우기 날’이다. 연길시 북산가두 뢰봉반의 수백명에 달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직접 봉사활동을 하면서 뢰봉정신을 실천하고 전파했다.21년 전, 북산가두 뢰봉반 설립 당시 자원봉사자는 고작 10명에 달했다. 현재 만여명으로 성장하면서 루계로 500만원의 기부금, 7만 5,000mL의 헌혈, 4...
  • 2025-03-30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