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귀향 창업, '개운타’로 건강 시장 진출
조글로미디어(ZOGLO) 2025년12월4일 15시26분    조회:220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길시경제개발구 청년창업원에 입주한 길림복정무역유한회사의 한영화 대표는 다년간 해외에서 쌓은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고향에 건강한 음주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귀국 창업의 길을 선택했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음주 문화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음 다음날의 숙취와 간건강에 대한 우려로 많은 애주가들이 해장 음료나 기능성 보건 음료를 찾고 있다. 이런 흐름속에서 숙취 해소와 간건강 보호에 효과적인 음료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개운타’라는 숙취음료가 음주 애호가들의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해외에서 꿈 키우고 고향으로 돌아와

한영화 대표는 2003년 위해외국어학원을 졸업한 후 한국의류디자인학원에서 실력을 다졌고 곧이어 해외로 진출했다. 현지에서 무역 업무에 종사하며 짬을 내여 시장을 분석하던 그는 2013년 본격적으로 무역회사를 설립, 다양한 품목을 거래하며 경제적 기반과 노하우를 쌓아갔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에서도 그는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언젠가는 고향으로 돌아가 창업을 해야겠다는 꿈을 품고 있었다.

해외 무역업에 종사하며 여러 국가의 바이오 관련 인사들과 교류가 잦아지면서 술자리도 자연스레 많아졌다. 오랜 시간 건강을 돌보지 못한 탓에 건강에도 적신호가 켜졌다. 그러던 중 5년 전, 그는 ‘개운타’ 풍미 음료를 접하게 되였는데 기존의 숙취 해소 제품들과 달리 건강에 더 유익하고 장기 복용으로 건강을 되찾을 수 있었다. 이 경험은 그에게 깊은 창업령감을 주었고 고향의 음주 애호가들도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꿈틀거렸다.

해외 생활중 명절마다 고향을 방문할 때면 그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고향 사람들이 음주로 인해 건강을 해치는 모습을 목격하며 마음 아파했다. 그러던중 지난해 그는 한국 사업을 정리하고 마침내 고향인 연길로의 귀국을 결심하게 되였다.

고향에서의 도전, 평탄치 않은 출발

귀국 후 한영화는 창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연길시경제개발구 청년창업원에 회사를 설립하고 시장조사와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했다. 고향의 창업열기는 뜨거웠고 시장도 활성화되여 있었으며 관련 부문의 원활한 협조로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였다.

‘개운타’는 소비자들의 입소문을 타며 판로를 점차 확대해 나갔다. 현재는 북경, 대련, 심수, 광주 등 주요 도시로 판매망이 넓어지며 국내 소비시장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얻게 되였다.

하지만 현실은 늘 순탄치만은 않았다. 한 대표는 “국내 대도시에서는 소비자들의 인지도와 복용률이 고향보다 높은 편”이라며 “고향 소비자들, 특히 젊은 음주 애호가들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부분이 안타깝다”고 고백했다. 이밖에도 현재 시장에는 다양한 숙취 해소 및 간 보호 기능성 보건품들이 넘쳐나 경쟁이 치렬한 까닭도 있다고 했다.

이러한 경쟁속에서 ‘개운타’의 차별점은 무엇일가? 한 대표는 “이 제품은 기능 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교류자기화 특수 공정으로 제조되였고 천연 미네랄 22종(K, Ca, Mg, Al, Na 등)을 함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제조 공정과 성분 조합은 다른 어떤 바이오 회사도 똑같이 만들 수 없다”라며 제품에 대한 확신을 내비쳤다.

‘개운타’로 그리는 미래, 건강한 사회를 위한 비전

한영화 대표의 경영철학은 명확하다.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서 소비자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군이 되고, 제품의 질과 효능으로 승부하여 소비자의 인정을 받는 것을 최고의 영예로 여기는 것이다. 그는 “25년 만에 결심하고 고향에 돌아온만큼 많은 분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고향에 기억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며 자신의 소망을 전했다.

‘시작은 미소하나 나중은 장대하리라’는 말이 있다. 길림복정무역유한회사가 창업한지 비록 오래지 않지만 ‘개운타’는 이미 대형 류통망에 진출했고 대도시의 슈퍼와 기업에도 입소문을 타며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한편 사업에 대한 열정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 대표는 귀국한 지 얼마 되지 않지만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주변 기업인들에게 조언과 도움을 아끼지 않으며 ‘따뜻한 바이오’라는 미담을 쌓아가고 있다.  

/김영화기자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훈춘시에서 2026년 1월 3일 24:00시까지 로씨야 관광객을 대상으로 50만원에 달하는 정부 소비쿠폰을 지급하게 된다.소비쿠폰은 매일 통상구 입국자 수에 근거해 ‘100원 이상 구매시 20원 즉시 할인’이라는 종이 소비쿠폰 2만 5,000장을 지급하는 형식으로 배포된다.소비쿠폰 적용 범위는 훈춘시의 유라시아 연백쇼핑몰, ...
  • 2025-12-04
  • 연길시경제개발구 청년창업원에 입주한 길림복정무역유한회사의 한영화 대표는 다년간 해외에서 쌓은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고향에 건강한 음주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귀국 창업의 길을 선택했다.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커지면서 음주 문화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과음 다음날의 숙취와...
  • 2025-12-04
  • 최근 몇년간 휘남현 루가조선족향은 현지 자원과 생태적 우세를 바탕으로 특색 있는 양식 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있다. 전 향의 꽃사슴 사육량은 1,200마리에 달하며 주로 의륭촌, 루가촌, 묘가가촌과 장흥촌에 분포되여 있다. 꽃사슴 양식을 대표로 하는 농업 산업 대상은 현재 향촌진흥을 추진하고 주민 소득 증대를 촉진하...
  • 2025-12-04
  • 11월 30일까지 길림성 가을철 삼림초원방화기가 끝난 가운데 전 성에 올해 삼림초원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 지금까지 길림성은 련속 45년 동안 중대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았다.길림성은 5급 림장제를 충분히 활용하여 방화 격자화 관리를 강화하고 1만 6,521명의 림장 삼림방화 책임을 튼튼히 다졌다. 길림성 총림장은 련속...
  • 2025-12-04
  • 이날 행사에 참가하여 사랑을 주고 받는 해당 인원들최근, 연길시 건공가두와 연변푸른하늘애심협회는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겨울을 나도록 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가치가 4,000여원에 상당한 솜옷과 장갑을 전달했다.이날 이들은 형편이 어려운 일부 이웃 가정들을 직접 찾아가서 건강상태와 생활요구를 꼼꼼히 묻고...
  • 2025-12-04
  • 성 지도자 장애자 사업 조사연구하고 위문3일 오전, 성당위 부서기 오해영은 장애자사업에 관한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지시, 회시 정신과 당의 20기 제4차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하기 위해 제34번째 ‘국제장애자의 날’을 맞이하여 기층에 심입하여 장애자사업을 실제적으로 조사연구하고 장애자와 일선의 사업일군...
  • 2025-12-04
  • 제16라운드 경기 한 장면.(사진 김파 기자)제2순환 경기에 들어서면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에 대한 연변축구팬들의 기대는 훨씬 커졌다. 하지만 제16라운드 홈장경기에서 만나는 상대는 9승2무3패(13라운드 경기 연기로 한경기 적게 치름), 29점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는 광동광주표범팀이였고 연변팀이 원정...
  • 2025-12-04
  • 주성촌(周城村)은 운남성 대리바이족자치주 대리시 희주(喜洲)진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는 얼하이(洱海)를 마주하고 서쪽으로는 창산(苍山)을 기대고 있다. 운남성에서 가장 큰 바이족 자연마을이자 유명한 ‘바이족 날염(扎染)의 고향’으로 현재 마을 전체에 날염 관련 업체가 200여개, 종사자 수는 4,000여명에 달한다...
  • 2025-12-04
  • 운남성 곤명시 록권(禄劝)이족묘족자치현 성립 40주년 경축대회가 지난 11월 25일 록권현 체육장에서 열렸다.경축대회 현장록권이족묘족자치현은 1985년 11월 25일에 설립되였으며 현재 총 인구는 48만 3,800명이다. 해당 현은 운남성 중북부, 금사강 연안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로부터 ‘세 물줄기와 한 강이 흐르는 땅...
  • 2025-12-04
  • ―용맹함과 예술이 깃든 유목 민족의 삶다우르족은 내몽골자치구 모린다와다우루족자치기(莫力达瓦达斡尔族自治旗), 흑룡강성 치치할시 메리스다우르족자치구역(梅里斯达斡尔自治区), 어원커족자치기 일대에 주로 살고 있다. 그 외 일부 타우르족 인민들은 신강, 료녕성 등 지역에 산재해 있다. ‘중국통계년감-2021’의 통...
  • 2025-12-0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