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로씨야 관광팀 , 훈춘 동북아 사진전서 민간 교류의 장 펼쳐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3일 11시47분    조회:186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로씨야 관광팀이 중국 훈춘의 발해고진을 특별히 방문해 ‘2025 동북아지역(중로한몽) 민간 문화 교류 사진전’을 관람했다. 이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고진을 거닐며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가운데 변경지역 문화 교류의 독특한 매력을 직접 느껴보았다.

사진전에서 기념사진을 남긴 로씨야 관광객

이번 사진전은 ‘민간 시각, 다국경 광영’(民间视角・跨境光影)을 주제로 중국, 로씨야, 한국, 몽골 4개 국 사진작가들의 정선 작품들을 모았다. 로씨야의 설원과 삼림, 훈춘의 변경 풍정과 생태, 한국과 몽골의 인문적인 삶의 정취… 한점 한점의 작품은 국경을 넘나드는 창문처럼 로씨야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발길을 멈추게 했다. 로씨야 정서가 담긴 사진 작품을 마주했을 때 로씨야 관람객들은 특히 흥분을 감추지 못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누었고 현장에는 언어를 뛰여넘는 예술적 공감이 넘쳐났다.

전시 관람을 마친 관광객들은 발해고진을 거닐며 카메라로 고진의 고요한 풍경과 국경 도시의 활기를 담아냈다. 그들은 현지 방문객과 직원들에게 미소로 인사하며 기념 사진을 찍었고 한장 한장의 환한 웃음을 담은 사진들은 중로 민간 우호의 생생한 증거가 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이 사진전은 2025년 12월 31일에 개막된 이후 훈춘에서 다국경 문화 관광 융합을 선도하는 인기있는 문화 명소로 자리 잡았다. 비공식 민간 문화 교류 활동으로서 이 전시는 4개 나라 사진 애호가들에게 전시의 공간을 마련해 준 것은 물론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시를 벗어나지 않고도’ 동북아지역의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전시는  1월 31일까지 발해고진에서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일반에 공개된다.

/ 편역 주동기자


编辑:안상근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3
  • ◎김영화열두형제 서로 의좋게 살더니언제가 하나둘 깜쪽같이 헤여져 막내만 외롭게 남은 달력 한장한해의 끝자락에서 서성이네저 ㅡ강물처럼 흘러간 지난 날 그속엔 땀이 슴배인  하얀 꿈이 싹트고 있었거늘작별을 준비하는 12월열두형제를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 마지막 달력이 울...
  • 2026-01-13
  • “집 앞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얼음 조각을 볼 수 있을 줄은 몰랐어요. 신민거리는 이제 걸음마다 경치가 있어 정말 겨울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장춘시 신민거리를 거닐던 장춘시민 우녀사는 금방 완공된 얼음 조각 경관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최근 신민거리 력사문화거리에서는 도로 연선을 따라 빙설문화예...
  • 2026-01-13
  • 최근 연변박물관은 시민과 관광객을 위해 〈수산복해―조선족 수복문화 전시〉와 〈률동·무운―조선족 민간 무용 전시〉 두가지 특색 주제 전시를 정성껏 기획하여 선보였다. 풍부한 문물 소장품과 생동감 있는 전시 방식으로 깊은 내함을 지닌 ‘문박 대찬’(文博大餐)을 펼쳐 보였다.조선족 수복문화는 민족 생활과 신앙에...
  • 2026-01-13
  • 최근 로씨야 관광팀이 중국 훈춘의 발해고진을 특별히 방문해 ‘2025 동북아지역(중로한몽) 민간 문화 교류 사진전’을 관람했다. 이들은 작품을 감상하고 고진을 거닐며 시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가운데 변경지역 문화 교류의 독특한 매력을 직접 느껴보았다.사진전에서 기념사진을 남긴 로씨야 관광객이번 사진전은 ‘민...
  • 2026-01-13
  • 습근평 20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5차 전원회의서 중요 연설 발표해 강조 더욱 높은 표준과 실제 조치로 당을 전면적으로 엄하게 다스리는 것을 추진해 ‘15.5’시기 목표와 임무를 실현하는 데 강력한 보장 제공해야리강 조락제 왕호녕 채기 정설상 회의 참석  리희 회의 사회12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
  • 2026-01-13
  • 최근, 길림성물류그룹과 장춘흥륭종합보세구(이하 흥륭보세구라 략함)의 길림국제도로운송집결쎈터 공동건설 협력기본협의 계약식이 흥륭보세구에서 있었다. 전국 첫 국제도로운송집결쎈터인 이 프로젝트의 정착은 장춘시 나아가서 길림성이 ‘일대일로’건설에 깊이 융합되고 북향 개방전략의 거점을 구축하는 데 관건적인...
  • 2026-01-12
  • 5월의 동북대지에 축구 축제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동북리그'로 략칭)가 5월 23일 정식으로 개막한다. 이번 리그는 료녕성, 길림성, 흑룡강성 3개 성과 내몽골자치구체육국이 공동으로 기획한 새로운 대회로 축구를 뉴대로 하여 8개 도시의 열정과 활력을 련결해 동북지역 전체의 축구 열...
  • 2026-01-12
  • ―애국주의 주제와 혁신적인 연주로 관객들에게 시청각적 향연 선사1월 10일 저녁, 화려한 조명이 비추는 길림성음악당에서 길림성교향악단이 정성껏 준비한 〈수려한 강산〉(江山如画) 교향음악회가 울려 퍼졌다. 음악회는 고전 홍색 멜로디와 가국정회(家国情怀)가 어우러져 현장 관객들에게 시청각적 향연과 정신적 감동...
  • 2026-01-12
  • 일전, 연변오덕된장술유한회사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성장 비전을 선포하면서 향후 5년을 위한 ‘15.5발전계획’과 10개 신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리동춘 회장은 이날 특히 회사에서 알심들여 기획한 신규프로젝트 및 발명특허 제품들을 공개하며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으며 조선민족 전통된장 문화를 현대 과...
  • 2026-01-12
‹처음  이전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9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