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농업강성 건설의 빛나는 답안지 써나간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4일 16시02분    조회:190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5.5’ 계획의 새 출발

길림성, 농업강성 건설의 빛나는 답안지 써나간다

백산송수의 비옥한 땅에 아름다운 화폭을 수놓는다. ‘15.5’ 계획의 첫해에 길림성은 농업강성 건설의 향상과 돌파 목표를 확고히 다지고 국가 식량안전의 중임을 단호히 짊어지며 현대화 대농업 발전을 주선으로 하여 생산량 생산능력, 생산 생태, 증산 증수를 통일적으로 계획하고 있다. 또한 정밀화된 농업관리, 과학화된 농촌치리, 혜민화된 리익 련결로 고품질 고효률의 농업,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농촌, 부유하고 풍족한 농민이라는 시대의 답안지를 흑토지에서 더욱 힘차게 쓰고 농업 및 농산물가공업의 생산액을 만억급으로 매진하도록 힘써 추진함으로써 길림의 ‘천하 알곡창고’ 기반이 더욱 안정되고 향촌 진흥이 더욱 영글어지도록 한다.

국가의 대사에 관련된 임무를 확고히 짊어지고 식량안전의 ‘버팀목’(压舱石)을 탄탄히 다지며 흑토지의 알곡창고를 풍요롭게 한다. 식량안전은 길림의 가장 중요한 정치적 책임이다. ‘15.5’ 첫해에 길림성은 계속 식량안전을 보장하는 것을 농업 농촌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강력한 조치로 경작지의 최저선을 튼튼히 지키고 흑토지의 잠재력을 활성화시키고 있다. 농업생산조건의 최적화에 초점을 맞추고 성급 배정(配套)자금에 힘 입어 고표준 농경지를 ‘관개-시비 일체화(水肥一体化)’ 시설과 짚대 분산식 원료화 수매비축가공중심을 전면적으로 신축하고 지능화 시설의 배합 비률을 20%에 도달시키며 년내에 1,000만무의 건설 임무를 완수함으로써 ‘가뭄엔 관개, 침수엔 배수, 지능화되고 효률적인’ 우량한 밭들이 흑토 대지에 널리 분포되도록 한다.

흑토지 보호라는 ‘국가대사’에 전념하고 침식지형 정비를 다그치며 토양의 유기질 함량을 지속적으로 제고하여 흑토지라는 ‘경작지중의 참대곰’이 영원히 생기를 유지하도록 한다. 알칼리성 토지 개조의 국가 시범을 실속있게 틀어쥐고 ‘토양에 적합한 품종 재배’ 원칙을 고수하며 한랭지역의 내한성, 내알칼리성 옥수수, 콩 품종을 집중적으로 개발 육성함으로써 알칼리성 토지를 ‘고수확지’로 변신시킨다. 과학기술로 농업생산에 동력을 부여하고 지능화 농기계의 연구개발, 제조, 보급, 활용 등 전반 사슬에서의 돌파를 다그친다. 국유 농업용지의 우세를 발휘하고 국유농업개간회사를 발전시키며 5개의 현대화 대농업 전체 사슬의 본보기현을 새로 건설하고 현급 현대농사종합봉사중심의 전면 보급을 실현하며 현대 농업장비, 선진 농업기술봉사가 밭까지 직통할 수 있도록 하고 알곡생산이 ‘자연조건에 의지하던 데’로부터 ‘자연조건을 파악하고 경작하는 데’로 전환하도록 추진하여 식량안전을 확실하게 지킨다.

특색산업을 육성 발전시키고 향촌 진흥의 ’강력한 엔진’을 활성화하여 산업을 통한 소득증대를 더욱 유력하게 한다. 산업의 번영은 향촌 진흥의 핵심으로서 ‘15.5’ 첫해에 길림성은 자원적인 우세에 립각하여 표준화 생산, 정밀심층가공, 집군화 발전의 길을 걸으며 특색산업이 농민들의 소득 증대와 치부의 ‘금열쇠’로 되게 한다. 선두기업을 견인자로 삼고 농발, 호월, 목원 등 기업의 시범견인 역할을 발휘하여 농산물가공업 생산액이 5,600억원의 수준에 도달하도록 확고히 지키고 산업발전의 기본판(基本盘)을 튼튼히 구축하도록 추진한다. 우세산업의 품질과 생산량 증가에 초점을 맞추어 육우, 꽃사슴, 선식옥수수 등 ‘길자호’ 브랜드 난관공략전을 벌려 육우 도축가공량 100만마리를 돌파하고 꽃사슴의 전체 산업사슬 생산액을 800억원, 길림 선식옥수수의 전 산업사슬 생산액을 100억원, 어업경제 총생산액을 400억원에 도달시킴으로써 ‘축산-육류 가공 통합체계’(畜头肉尾), ‘식량-식품 생산 통합체계’(粮头食尾)를 더욱 빛나게 한다. 산림과 온실하우스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림하경제와 온실 하우스경제를 힘써 발전시키며 인삼, 식용균의 전체 산업사슬 생산액을 각각 1,230억원과 120억원에 도달하도록 추진함으로써 장백산 산림에서 진품이 나오고 하우스에서 리익을 창출하도록 한다. 온실하우스 건설·관리·운영 모식을 혁신하고 우선적으로 변경지역과 집체경제 취약촌에 각종 온실하우스 5만채를 신축함으로써 단점을 보완할뿐더러 토대를 튼튼히 다져 특색산업을 강촌부민의 기둥으로 되게 하며 농업을 ‘원곡 판매’에서 ‘완제품 판매’로 전환하고 ‘단일 사육’에서 ‘전체 사슬 부가가치 증대’로 도약하도록 추진한다.

조화롭고 아름다운 농촌을 건설하고 살기 좋고 일하기 좋은 ‘새로운 화폭’을 그리며 농촌의 면모를 더욱 아름답게 한다. ‘15.5’ 첫해에 길림은 살기 좋고 일하기 좋고 아름다운 향촌 건설을 중점으로 향촌 하드웨어의 질적 향상, 기능 승격, 관리 효률 증대를 추진하여 농촌이 사람을 머물게 하고 향수를 지킬 수 있는 행복한 삶의 터전으로 되게 만든다.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농촌 기능배치를 최적화하며 건축풍모를 향상하고 하드웨어시설을 보완하며 농촌주택의 자주적 갱신과 원지점 재건축(原拆原建) 시범을 전개하고 새로운 한차례의 농촌 및 마을도로 승격 사업을 실시하며 농촌 도로망이 더욱 원활하고 농가 주거 환경이 더욱 좋으며 마을의 모습을 더욱 정결하게 한다. 시범 선도의 목표를 확고히 잡고 새로 국가급 향촌 진흥 시범현 3개를 창건함으로써 복제 가능하고 보급 가능한 향촌 진흥의 길림 모델을 구축한다. 변경 지역의 실제에 발붙이고 농발, 삼공, 려발 등 성직속 국유기업에 의탁하여 변경촌의 집단적 발전을 추진하고 산업 집결로 인구 류입을 이끌며 흥변부민과 안변고변(稳边固边)이 유기적으로 통합되게 하여 변경 향촌이 새로운 활력을 빛 뿌리게 한다. 민생의 최저선을 지키고 농촌 저소득인구에 대한 지원기제를 혁신하며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소득증대와 치부모식을 구축하여 발전성과가 전체 농민들에게 더욱 많이, 더욱 공평하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함으로써 촌민들의 생활이 더욱 번창해지도록 한다.

융합발전을 추진하고 도시와 농촌이 련동하는 ‘미세 순환’을 원활히 하여 조화 발전이 더욱 효률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한다. 도시와 농촌의 융합은 농업과 농촌의 현대화가 반드시 거쳐야 할 길이다. ‘15.5’ 첫해에 길림성은 도시와 농촌의 장벽을 타파하고 도시와 농촌 요소의 쌍방향 류동, 지역발전의 협동공진을 추진함으로써 농업강성 건설에 새 동력을 주입한다. 장춘현대화도시권 건설을 선도로 하여 기반시설의 련결성과 관통성을 강화하고 산업 협동발전을 심화하며 기능적 위치와 공간배치를 최적화하여 도시권이 농업의 현대화와 농촌의 도시화를 이끄는 핵심 엔진으로 되게 하고 도시와 농촌의 산업 상호 보완과 봉사공유를 추진한다. 도시 갱신으로 수용력을 제고하고 도시갱신행동을 고품질로 추진하는 동시에 도시치리의 현대화 수준을 제고함으로써 도시가 농촌의 발전을 잘 이끌고 지원하도록 한다. 5개의 국가 신형 도시화 시범의 건설을 실속있게 틀어쥐고 도시와 농촌의 융합발전 시범 거점을 구축하며 현역경제의 질적향상과 효익증대를 추진하여 도시진(城镇)을 도시와 농촌을 련결하는 교량뉴대로 만들고 도시가 농촌의 발전을 이끌고 농촌이 도시의 발전을 촉진하며 도시와 농촌이 일체화된 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형성한다.

봄이 오고 동풍이 세차게 불어와 돛을 올리기에 딱 좋은 때다. ‘15.5’ 첫해에 길림은 시기를 기다리지 않는 열의로, 난관을 돌파하는 추진력으로 흑토지를 정성껏 경작하고 향촌 진흥에서 용감하고 의연하게 전진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생산조건의 지속적인 최적화, 특색 산업의 활발한 성장과 발전, 아름다운 향촌의 재빠른 건설, 도농 융합의 깊이있는 추진으로 농업강성 건설의 향상과 돌파를 힘써 실현함으로써 길림의 농업이 더욱 강하고 농촌이 더욱 아름답고 농민이 더욱 부유해지도록 함으로써 중국식 현대화에 길림 ‘3농’의 힘을 이바지할 것이다.

/길림일보 


编辑:최승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 ‘대동산수 다채민족’ 계렬 문화행사 개최일전,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는 음력설날을 앞두고 기관 회의실에서 ‘대동산수 다채민족’ 계렬 문화행사의 일환인 ‘새봄 맞아 복을 기원하다’ 주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주제 행사에 중국민주촉진회길림시위원회 길림시개명서화원의 서예가들과 길...
  • 2026-02-04
  • 최근 길림시당위 개혁전면심화위원회판공실에서 선발하고 길림시과학기술국에서 추천한 《길림성 길림시:과학기술을 선도로 하는 ‘5위1체’ 기제를 구축하여 인삼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에너지를 부여》 개혁사례가 중국경제체제개혁연구회에서 발표한 전국 개혁혁신 실천사례 명단에 입선되였다.료해에 따르면 이번에 입...
  • 2026-02-04
  • 밤장막이 드리우면 연길시 부르하통하 빙판은 순식간에 화려한 조명들이 반짝이고 인파로 북적인다. 스노튜브 코스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눈밭 모터찌클이 빙판을 누비면서 눈보라를 일으키며 빙상낚시터는 구경하는 관광객들로 겹겹이 둘러싸여있다.풍부하고 다양한 빙설종목은 한겨울에 뜨거운 관광...
  • 2026-02-04
  • ― 매년 4월 넷째 주, 전민독서 활동주로〈전민열독 촉진 조례〉가 2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시행되였다. 이 조례의 시행은 전민독서 사업이 ‘정책 추동’ 단계에서 ‘법치 보장’으로 나아가게 되였음을 나타낸다. 〈조례〉는 총 6장, 45개 조항으로 구성되여있으며 전민독서의 보급, 써비스, 보장, 법적 책임을 체계적으로 ...
  • 2026-02-03
  • 2026년 음력설에 즈음하여 길림성에서는 문예단체와 문화단체 등 력량을 조직하여 일련의 문화예술 활동들을 총괄, 계획하고 있다. 음력설 기간 동안 전 성 범위에서 150여회의 문예공연이 예정되여있으며 이는 다양한 군체의 명절 문화 수요를 폭넓게 충족시켜 설날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음력설 기간...
  • 2026-02-03
  • 지난 1월 31일, 중앙라지오텔리비죤총국 기자는 길림성 매하구시 강대영진을 방문했다. 이 곳에서 기자는 ‘음력설 맛 발견관(年味发现官)’의 신분으로 100년 넘게 이어온 만족의 전통공예 맹씨 수제 찹쌀떡(孟氏非遗手工粘豆包) 을 소개했다. 찹쌀떡 작업장에서는 시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맹범려가 촌민들을 이끌고...
  • 2026-02-03
  • 2일, ‘연길시 음력설 기간 자원봉사’ 가동식이 연길시만달광에서 개최되였다. 이로서 23일간의 진행되는 음력설 기간 자원봉사가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가동식에 연길시당위 사회사업부 및 단위의 주요 책임자, 자원봉사자 대표, 소선대원 대표가 참가했다.  가동식에서 참가한 소선대원 대표가동식...
  • 2026-02-03
  • 리명자시계를 세운다고세월이 멈추더냐오늘도 지구 돌아해 뜨고 달이 지니인생사가는 길에는간이역이 어디냐금붕어고향이 어디인데예 와서 노니느냐살던 곳 그리워도가는 길 알 수 없네 타향도살다보면은정든 고향 된다오노을 빛 서산에 취해 누워빨간 몸 자랑하다산과 들 다 버리고 해따라 사라져도맘속에&...
  • 2026-02-03
  • ◎김승종푸르디 푸른 하늘 치받드는 웅심이런가하냥 정다운 운무와 미인송의 신선스러움이런가줄기줄기 정기 솟구치는 선남선녀의 곡선미이런가오, 내 고향 장백의 천불동(千佛洞) 앞에서 메아리가 되고싶어짐은ㅡ장백의 들국화그물그물 굴러 굴러 커가는노오란 추억에 왕심지를 돋구며 불씨를 붙히면장백의 가을 익어가는 ...
  • 2026-02-03
  • ◎김동진붉은 초롱 높이 걸린 영춘대길의 복대문을 열고달려온 축복의 붉은 말이다아침노을에 붉게 물든 한몸은 칠흑의 어둠을 불사른 불덩이얼어붙은 령하의 대지에해동의 뜨거운 바람을 안고 왔다해살로 붉은 털을 다듬고노을로 붉은 털을 감싸고일사천리로 달려온 병오년의 홍마높뛰는 심장으로 세운 붉은 갈기...
  • 2026-02-03
‹처음  이전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