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4대째 이어온 만족 찹쌀떡, 다양한 맛으로 젊은이들을 사로잡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3일 14시27분    조회:157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지난 1월 31일, 중앙라지오텔리비죤총국 기자는 길림성 매하구시 강대영진을 방문했다. 이 곳에서 기자는 ‘음력설 맛 발견관(年味发现官)’의 신분으로 100년 넘게 이어온 만족의 전통공예 맹씨 수제 찹쌀떡(孟氏非遗手工粘豆包) 을 소개했다. 

찹쌀떡 작업장에서는 시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맹범려가 촌민들을 이끌고 바쁘게 일하고 있다. 황금빛의 옥수수는 향기를 풍겼고 찜통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피여올랐으며 정성껏 빚은 찹쌀떡들이 가지런히 놓여진 이 생동한 장면은 동북 특색의 음력설 분위기를 보여주었다.

맹범려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매하구시·찹쌀떡 제1촌’의 맹씨 관동식 수제 찹쌀떡 제4대 전승인으로서 맹범려는 전통 공예를 견지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제품을 혁신했다. 올해 맹범려는 전통적인 찹쌀떡을 토대로 ‘국조찹쌀떡의 새로운 모양(国潮糕点新花样)’을 출시했고 호박, 잣, 보리 등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신제품 찹쌀떡은 젊은세대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전통 음식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기자는 반죽을 하고 모양을 만드는 등 전 과정을 체험하며 무형문화유산의 온도와 풍미를 가까이에서 느꼈다. 시식 후 기자는 “부드럽고 쫄깃하며 익숙한 맛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견했다. 이것이 바로 중국 설날의 진정한 매력인 것 같다.”고 전했다.

최근년간 매하구시는 무형문화유산에 대한 보호와 향촌진흥을 깊이 융합했다. 매하구시는 ‘강대영 찹쌀떡’을 지역의 대표적 브랜드로 건설하고 체험 작업장을 건설하며 문화와 관광을 융합하는 방식으로 전통 공예를 전국으로 나아가게 했다. 맹범려는 “부단한 혁신으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동북의 따뜻한 맛을 알고 좋아하며 전승하길 바란다.”고 희망을 전했다.

/오건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 ‘대동산수 다채민족’ 계렬 문화행사 개최일전, 길림시민족사무위원회는 음력설날을 앞두고 기관 회의실에서 ‘대동산수 다채민족’ 계렬 문화행사의 일환인 ‘새봄 맞아 복을 기원하다’ 주제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주제 행사에 중국민주촉진회길림시위원회 길림시개명서화원의 서예가들과 길...
  • 2026-02-04
  • 최근 길림시당위 개혁전면심화위원회판공실에서 선발하고 길림시과학기술국에서 추천한 《길림성 길림시:과학기술을 선도로 하는 ‘5위1체’ 기제를 구축하여 인삼 산업의 고품질 발전에 에너지를 부여》 개혁사례가 중국경제체제개혁연구회에서 발표한 전국 개혁혁신 실천사례 명단에 입선되였다.료해에 따르면 이번에 입...
  • 2026-02-04
  • 밤장막이 드리우면 연길시 부르하통하 빙판은 순식간에 화려한 조명들이 반짝이고 인파로 북적인다. 스노튜브 코스는 차례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눈밭 모터찌클이 빙판을 누비면서 눈보라를 일으키며 빙상낚시터는 구경하는 관광객들로 겹겹이 둘러싸여있다.풍부하고 다양한 빙설종목은 한겨울에 뜨거운 관광...
  • 2026-02-04
  • ― 매년 4월 넷째 주, 전민독서 활동주로〈전민열독 촉진 조례〉가 2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시행되였다. 이 조례의 시행은 전민독서 사업이 ‘정책 추동’ 단계에서 ‘법치 보장’으로 나아가게 되였음을 나타낸다. 〈조례〉는 총 6장, 45개 조항으로 구성되여있으며 전민독서의 보급, 써비스, 보장, 법적 책임을 체계적으로 ...
  • 2026-02-03
  • 2026년 음력설에 즈음하여 길림성에서는 문예단체와 문화단체 등 력량을 조직하여 일련의 문화예술 활동들을 총괄, 계획하고 있다. 음력설 기간 동안 전 성 범위에서 150여회의 문예공연이 예정되여있으며 이는 다양한 군체의 명절 문화 수요를 폭넓게 충족시켜 설날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음력설 기간...
  • 2026-02-03
  • 지난 1월 31일, 중앙라지오텔리비죤총국 기자는 길림성 매하구시 강대영진을 방문했다. 이 곳에서 기자는 ‘음력설 맛 발견관(年味发现官)’의 신분으로 100년 넘게 이어온 만족의 전통공예 맹씨 수제 찹쌀떡(孟氏非遗手工粘豆包) 을 소개했다. 찹쌀떡 작업장에서는 시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맹범려가 촌민들을 이끌고...
  • 2026-02-03
  • 2일, ‘연길시 음력설 기간 자원봉사’ 가동식이 연길시만달광에서 개최되였다. 이로서 23일간의 진행되는 음력설 기간 자원봉사가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가동식에 연길시당위 사회사업부 및 단위의 주요 책임자, 자원봉사자 대표, 소선대원 대표가 참가했다.  가동식에서 참가한 소선대원 대표가동식...
  • 2026-02-03
  • 리명자시계를 세운다고세월이 멈추더냐오늘도 지구 돌아해 뜨고 달이 지니인생사가는 길에는간이역이 어디냐금붕어고향이 어디인데예 와서 노니느냐살던 곳 그리워도가는 길 알 수 없네 타향도살다보면은정든 고향 된다오노을 빛 서산에 취해 누워빨간 몸 자랑하다산과 들 다 버리고 해따라 사라져도맘속에&...
  • 2026-02-03
  • ◎김승종푸르디 푸른 하늘 치받드는 웅심이런가하냥 정다운 운무와 미인송의 신선스러움이런가줄기줄기 정기 솟구치는 선남선녀의 곡선미이런가오, 내 고향 장백의 천불동(千佛洞) 앞에서 메아리가 되고싶어짐은ㅡ장백의 들국화그물그물 굴러 굴러 커가는노오란 추억에 왕심지를 돋구며 불씨를 붙히면장백의 가을 익어가는 ...
  • 2026-02-03
  • ◎김동진붉은 초롱 높이 걸린 영춘대길의 복대문을 열고달려온 축복의 붉은 말이다아침노을에 붉게 물든 한몸은 칠흑의 어둠을 불사른 불덩이얼어붙은 령하의 대지에해동의 뜨거운 바람을 안고 왔다해살로 붉은 털을 다듬고노을로 붉은 털을 감싸고일사천리로 달려온 병오년의 홍마높뛰는 심장으로 세운 붉은 갈기...
  • 2026-02-03
‹처음  이전 70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