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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공안국, 민족단결진보의 꽃 피워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8일 22시45분    조회: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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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단결진보의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사명 담당을 명기하다

—길림성 민족단결진보 선진집체 연길시공안국

연길시공안국은 근년래 습근평 총서기의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의 중요 지시 정신을 드팀없이 실천하고 중앙, 성, 주 당위의 중대한 결책포치에 따라 시종 민족단결진보를 최우선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수호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치안 유지와 민족단결진보 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룩해왔다.

지난해 년말 연길시공안국은 ‘길림성 민족단결진보 선진집체’의 영예를 수여받으며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의 수부 도시에서의 민족단결 사적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의 령도 아래 튼튼한 정치적 기반 다져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임무와 도전 속에서 뜻을 모아 함께 나아가는 강한 합력을 형성하여 민족단결진보의 생태환경을 조성했다. 연길시공안국은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정치건설, 당건설, 의식형태건설과 깊이 융합시키고 업무건설, 법치건설, 기초건설과 함께 연구, 배치, 평가, 집행하는 체계를 확립함과 아울러 이를 년간 사업평가, 성과 평가, 간부 교류 조정의 중요한 근거로 삼아 민족단결진보에 유리한 정치적 생태환경을 조성했다.

연길시공안국은 민족공동체의식과 민족공동체리념을 견지하고 ‘공안은 당의 소속'이라는 정치사상을 확고히 지키며 확고한 정치적 인도와 깊이 있는 사상 교육을 활발히 펼쳐 민족분야의 위험과 잠재적 우환을 예방하고 해소함과 아울러 민족단결진보사업의 고품질 발전과 민족공동체의식이 마음속에 깊이 뿌리 내리도록 튼튼한 정치적 기반을 다졌다.

대중을 위한 안정된 치안환경 구축

연길시공안국은 검을 휘둘러 악세력을 징벌하고 선량을 부추기는 과정에서 전통을 이어받고 혁신을 도모하며 법치 연길·평화 연길 건설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면서 민족단결진보를 위한 안정된 치안환경을 구축했다.

범죄 타격에 있어 강력한 태세를 보이며 흑사회, 악세력 성질 범죄, 5대 폭력 범죄, 전통적 재산침해범죄, 신형 네트워크 범죄, 식품의약품 환경 분야 범죄, 강도 절도 사기 등 각종 위법범죄행위를 엄격히 단속해왔다. 지난 5년간 6,716건의 형사사건을 해결하여 사건발생률은 전반적으로 24.7% 하락했고 사건 해결률은 60%를 돌파했으며 살인사건 현행 해명률은 12년간 100%를 유지했다. 사건 검거, 범죄자 처단, 도주자 체포, 기소 성적은 끊임없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변 범죄타격 실적의 1/3에서 심지어 1/2에 이르는 비중을 차지했다. 

전민 사기방지, 경찰—은행 련동, ‘3무’ 구축, 스마트 차단 등 일련의 전략을 시행하여 지난 5년간 전신사기사건 561건을 단속하고 1,830명을 검거하며 사건 발생과 검거 수, 피해 회복과 검거 인원에서 ‘두가지 감소와 두가지 증가’를 실현했다.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구타하거나 부녀아동을 괴롭히며 도로 폭력이나 도로 차량 강제 주행 등 특정 치안사건에 대해서는 최고 벌금을 부과하고 조정을 금지하여 2021년 대비 총량이 1/3 감소했으며 인민대중의 행복지수, 안전지수, 만족도지수가 뚜렷이 상승했다.

다각도 순찰망과 지능형 교통관리로 사회안전 기틀 마련

다년래 연길시공안국은 민족단결진보를 위한 전례없는 사회환경을 조성했다.

‘정보지휘를 중추로, 소와 주재소를 주체로, 분산 거점을 기반으로’하는 다각도 순찰방어체계를 구축해 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새로 5개 거리경무소, 3개 이동경무소, 72개 지역사회경무실을 설립하고 6개 도시구역 파출소, 19개 순찰조, 6개 출동반이 밤낮으로 교차 순찰하며 신속 대응 기제의 포괄률을 95% 이상에 달하도록 했다.

‘교통·순찰·파출소’ 인력자원을 통합하고 전통적인 교통 관리와 지능형 교통 관리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난 5년간 교통 위법사건 133만 3,000건을 단속하고 교통사고 18만 1,000건을 처리했다. 소방안전 감독업무의 제도화, 정밀화, 장기화를 전력 추진하여 ‘9개 소규모 시설’의 안전우환 3만 2,000건을 개선하고 5년간 중대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새시대 ‘풍교 경험’을 연길화, 일상화하며 ‘삼위일체’ 대응 련동 조정 기제를 구축하여 1만 4,000건의 각종 모순과 분쟁을 해결했는데 후속 조사 만족도가 근 100%에 달하며 가정 분쟁, 이웃 갈등, 사회적 모순을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지역특색에 맞는 봉사로 포용적인 발전환경 조성

연길시공안국은 길림성공안청의 ‘30조’ 편민리기(便民利企) 조치를 시행하여 ‘일문 일창 통합 처리’(一门一窗通办) 개혁 임무를 완수하여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한 업무는 전부 온라인 처리하도록 했다. 조선족 거주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파출소에 ‘이중 언어 련락원’을 설치하여 언어 장벽이 있는 분쟁 조정을 지원했다. 한국, 조선, 로씨야와 인원 왕래가 빈번한 현실을 고려하여 정무대청 종합봉사창구에서는 일상 접대 대화, 외국인 봉사 례의, 상담 안내 용어 등을 중심으로 상시 외국어 훈련을 진행했다. ‘3가지 표준’ 규범을 강화하여 785개의 특수업종 간판을 정비하고 그중의 337개를 새롭게 교체했다. 기업 관련 지적재산권 사건 129건을 수사하고 8,340만원 규모의 사건을 처리했다.

관광산업 발전에 적극 봉사하고 여러 민족 관광객들에게 관광 상담, 분실물 신고, 실종자 방송, 긴급 구조 등 따뜻한 봉사를 제공하며 ‘첫 위반 시 처벌 안함’관리 모식을 도입하여 외지 차량 관광객의 경미한 음주운전은 교육을 주로 하고 대리운전으로 귀가하도록 했다.

지난 5년간 관광 관련 경찰 출동은 4,217건이며 4만건 이상의 문의 상담을 해결했으며 도합 1,825개의 감사기, 감사패, 감사편지를 받아 ‘석류알처럼 하나되여 민족단결 한가족’이라는 짙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연길시공안국에는 2개 직속기관과 25개 내설기관, 11개 파출기관이 있다. 연길시공안국은 민족단결진보사업에 살손을 대여 정치적 인솔, 엄격한 치안 관리, 사회환경 조성, 포용적인 발전환경 조성 등을 통해 모든 민족 간부와 경찰 시민들이 서로 도우며 함께 발전하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냈다. 지난 5년간 임무 수행에서 연길시공안국은 5명 경찰의 희생되고 70명 경찰이 부상을 입었으며 82개 집체와 581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또한 당의 20차 대회 안보사업에서 집체 2등공을 수여 받았으며 평안중국 건설 선진집체에 이름을 올렸다. 그들은 자신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연변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내고 전국 공안기관의 모범이 되여 민족단결진보의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연길시공안국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 연길시공안국은 변함없이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민족단결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공감대를 모아 더욱 확고한 걸음으로 새시대 민족 공안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피로했다.

오늘도 연길시공안국 경찰들은 초심을 잊지 않고 여러 민족과 함께 생사와 운명을 함께 하는 민족공동체 의지를 보여주며 변강 소수민족지역의 사회 안정과 장기적인 안전을 수호하는 튼튼한 보루가 되여 여러 민족 인민이 아름다운 조국을 건설하는 새로운 더 큰 로정으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사진 연길시공안국)

编辑:유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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