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시공안국, 민족단결진보의 꽃 피워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18일 22시45분    조회:191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민족단결진보의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사명 담당을 명기하다

—길림성 민족단결진보 선진집체 연길시공안국

연길시공안국은 근년래 습근평 총서기의 중화민족공동체의식 확고히 수립의 중요 지시 정신을 드팀없이 실천하고 중앙, 성, 주 당위의 중대한 결책포치에 따라 시종 민족단결진보를 최우선으로, ‘중화민족공동체의식 수호자’로서의 책임을 다하며 치안 유지와 민족단결진보 사업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이룩해왔다.

지난해 년말 연길시공안국은 ‘길림성 민족단결진보 선진집체’의 영예를 수여받으며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의 수부 도시에서의 민족단결 사적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의 령도 아래 튼튼한 정치적 기반 다져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임무와 도전 속에서 뜻을 모아 함께 나아가는 강한 합력을 형성하여 민족단결진보의 생태환경을 조성했다. 연길시공안국은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정치건설, 당건설, 의식형태건설과 깊이 융합시키고 업무건설, 법치건설, 기초건설과 함께 연구, 배치, 평가, 집행하는 체계를 확립함과 아울러 이를 년간 사업평가, 성과 평가, 간부 교류 조정의 중요한 근거로 삼아 민족단결진보에 유리한 정치적 생태환경을 조성했다.

연길시공안국은 민족공동체의식과 민족공동체리념을 견지하고 ‘공안은 당의 소속'이라는 정치사상을 확고히 지키며 확고한 정치적 인도와 깊이 있는 사상 교육을 활발히 펼쳐 민족분야의 위험과 잠재적 우환을 예방하고 해소함과 아울러 민족단결진보사업의 고품질 발전과 민족공동체의식이 마음속에 깊이 뿌리 내리도록 튼튼한 정치적 기반을 다졌다.

대중을 위한 안정된 치안환경 구축

연길시공안국은 검을 휘둘러 악세력을 징벌하고 선량을 부추기는 과정에서 전통을 이어받고 혁신을 도모하며 법치 연길·평화 연길 건설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면서 민족단결진보를 위한 안정된 치안환경을 구축했다.

범죄 타격에 있어 강력한 태세를 보이며 흑사회, 악세력 성질 범죄, 5대 폭력 범죄, 전통적 재산침해범죄, 신형 네트워크 범죄, 식품의약품 환경 분야 범죄, 강도 절도 사기 등 각종 위법범죄행위를 엄격히 단속해왔다. 지난 5년간 6,716건의 형사사건을 해결하여 사건발생률은 전반적으로 24.7% 하락했고 사건 해결률은 60%를 돌파했으며 살인사건 현행 해명률은 12년간 100%를 유지했다. 사건 검거, 범죄자 처단, 도주자 체포, 기소 성적은 끊임없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연변 범죄타격 실적의 1/3에서 심지어 1/2에 이르는 비중을 차지했다. 

전민 사기방지, 경찰—은행 련동, ‘3무’ 구축, 스마트 차단 등 일련의 전략을 시행하여 지난 5년간 전신사기사건 561건을 단속하고 1,830명을 검거하며 사건 발생과 검거 수, 피해 회복과 검거 인원에서 ‘두가지 감소와 두가지 증가’를 실현했다. 공공장소에서 타인을 구타하거나 부녀아동을 괴롭히며 도로 폭력이나 도로 차량 강제 주행 등 특정 치안사건에 대해서는 최고 벌금을 부과하고 조정을 금지하여 2021년 대비 총량이 1/3 감소했으며 인민대중의 행복지수, 안전지수, 만족도지수가 뚜렷이 상승했다.

다각도 순찰망과 지능형 교통관리로 사회안전 기틀 마련

다년래 연길시공안국은 민족단결진보를 위한 전례없는 사회환경을 조성했다.

‘정보지휘를 중추로, 소와 주재소를 주체로, 분산 거점을 기반으로’하는 다각도 순찰방어체계를 구축해 사회 안전망을 강화했다. 새로 5개 거리경무소, 3개 이동경무소, 72개 지역사회경무실을 설립하고 6개 도시구역 파출소, 19개 순찰조, 6개 출동반이 밤낮으로 교차 순찰하며 신속 대응 기제의 포괄률을 95% 이상에 달하도록 했다.

‘교통·순찰·파출소’ 인력자원을 통합하고 전통적인 교통 관리와 지능형 교통 관리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지난 5년간 교통 위법사건 133만 3,000건을 단속하고 교통사고 18만 1,000건을 처리했다. 소방안전 감독업무의 제도화, 정밀화, 장기화를 전력 추진하여 ‘9개 소규모 시설’의 안전우환 3만 2,000건을 개선하고 5년간 중대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새시대 ‘풍교 경험’을 연길화, 일상화하며 ‘삼위일체’ 대응 련동 조정 기제를 구축하여 1만 4,000건의 각종 모순과 분쟁을 해결했는데 후속 조사 만족도가 근 100%에 달하며 가정 분쟁, 이웃 갈등, 사회적 모순을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지역특색에 맞는 봉사로 포용적인 발전환경 조성

연길시공안국은 길림성공안청의 ‘30조’ 편민리기(便民利企) 조치를 시행하여 ‘일문 일창 통합 처리’(一门一窗通办) 개혁 임무를 완수하여 온라인으로 처리 가능한 업무는 전부 온라인 처리하도록 했다. 조선족 거주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파출소에 ‘이중 언어 련락원’을 설치하여 언어 장벽이 있는 분쟁 조정을 지원했다. 한국, 조선, 로씨야와 인원 왕래가 빈번한 현실을 고려하여 정무대청 종합봉사창구에서는 일상 접대 대화, 외국인 봉사 례의, 상담 안내 용어 등을 중심으로 상시 외국어 훈련을 진행했다. ‘3가지 표준’ 규범을 강화하여 785개의 특수업종 간판을 정비하고 그중의 337개를 새롭게 교체했다. 기업 관련 지적재산권 사건 129건을 수사하고 8,340만원 규모의 사건을 처리했다.

관광산업 발전에 적극 봉사하고 여러 민족 관광객들에게 관광 상담, 분실물 신고, 실종자 방송, 긴급 구조 등 따뜻한 봉사를 제공하며 ‘첫 위반 시 처벌 안함’관리 모식을 도입하여 외지 차량 관광객의 경미한 음주운전은 교육을 주로 하고 대리운전으로 귀가하도록 했다.

지난 5년간 관광 관련 경찰 출동은 4,217건이며 4만건 이상의 문의 상담을 해결했으며 도합 1,825개의 감사기, 감사패, 감사편지를 받아 ‘석류알처럼 하나되여 민족단결 한가족’이라는 짙은 분위기를 형성했다.

연길시공안국에는 2개 직속기관과 25개 내설기관, 11개 파출기관이 있다. 연길시공안국은 민족단결진보사업에 살손을 대여 정치적 인솔, 엄격한 치안 관리, 사회환경 조성, 포용적인 발전환경 조성 등을 통해 모든 민족 간부와 경찰 시민들이 서로 도우며 함께 발전하는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냈다. 지난 5년간 임무 수행에서 연길시공안국은 5명 경찰의 희생되고 70명 경찰이 부상을 입었으며 82개 집체와 581명이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또한 당의 20차 대회 안보사업에서 집체 2등공을 수여 받았으며 평안중국 건설 선진집체에 이름을 올렸다. 그들은 자신들의 헌신과 희생으로 연변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내고 전국 공안기관의 모범이 되여 민족단결진보의 꽃을 활짝 피우고 있다.

연길시공안국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 연길시공안국은 변함없이 초심을 잊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며 민족단결의 위대한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공감대를 모아 더욱 확고한 걸음으로 새시대 민족 공안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피로했다.

오늘도 연길시공안국 경찰들은 초심을 잊지 않고 여러 민족과 함께 생사와 운명을 함께 하는 민족공동체 의지를 보여주며 변강 소수민족지역의 사회 안정과 장기적인 안전을 수호하는 튼튼한 보루가 되여 여러 민족 인민이 아름다운 조국을 건설하는 새로운 더 큰 로정으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사진 연길시공안국)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98
  • 지난 22일, 1차 동계훈련을 위해 운남으로 향발한 연변룡정팀이 24일 오전에 첫 전지훈련을 진행하였다. 2026년 슈퍼리그 승격을 목표로 삼고 있는 만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훈련장에 나타난 선수들을 살펴보면 2025 시즌에 주전으로 활약한 김태연, 박세호, 서계조, 황진비, 구가호, 왕붕 등 반가운 얼...
  • 2025-12-24
  • 12월 17일 오전, ‘눈 내리는 장백산’ 길림시 빙설테마 문화관광 프로모션 행사가 서안시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였다.길림시정부가 주최한 행사에 서안시 문화관광 부서 및 관련 기관 대표, 현지 주요 려행사, 스키장, 미디어 및 금융기관 대표들이 참석했다.프로모션 회의는 길림시의 겨울 정취와 빙설 풍경을 담은 영상과...
  • 2025-12-24
  • 최근 길림시 송화호 수역에 특색 있는 동주(東珠) 양식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도입되여 호수 생태 어업의 다각화 발전에 새로운 길을 열었다.동주는 만족어로 '타나'라고 불리며 력사적으로는 송화강, 흑룡강 등 류역에서 주로 생산되였고 청나라 시대에는 황실의 보물로 여겨졌다. 그러나 장기간의 대규모 채취 등...
  • 2025-12-24
  • 새해를 화려하게 장식할 길림성음악당 신년 첫무대와 함께 2026년 길림성 신년 교향음악회 시리즈 공연이 이어집니다. 매 공연마다 특별한 테마와 구성으로 준비된 이번 시리즈는 우리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것입니다. 우리 성 최정상 교향악단과 연주자들이 선사하는 이번 음악려정의 시간과 장소를 알아봅시다./ 주동...
  • 2025-12-24
  • ‘건강길림·락동빙설’ 2025-2026 ‘빙천컵’ 연길시 아마츄어 눈축구대회가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연길시청소년아마츄어체육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연길시 겨울철 빙설운동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전 시 축구 애호가들에게 친목 도모와 기량 교류의 장을 제공했다.연변주체육국의 지도로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
  • 2025-12-24
  • 12월 21일 서장자치구 설립 60주년 기념 거쌍화(格桑花) 공연 시즌인 새해 맞이 ‘우리의 명절 별들이 모여’ 대중음악회가 서장대극장에서 열렸다.                   /신화넷
  • 2025-12-24
  •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는 지난 12월 11일 인도의 뉴델리에서 제20차 상무회의를 열고 심사를 통해 중국 ‘허저족 이마칸’(赫哲族伊玛堪)을 ‘긴급보호 무형문화유산명부’에서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작 명부에 전입시켰다.뉴델리에서 열린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보호 정부간위원회 제20차 상무회의에서 대...
  • 2025-12-24
  • ―세 차례 이주로 형성된 중국 내 소수민족, 시가와 희극으로 빛나는 문화 예술따따르족은 중국의 신강과 로씨야련방, 우크라이나, 발칸, 까자흐스탄 등 나라와 지역에 거주하고 있으며 민족의 다수가 중국 경외에 살고 있다. 2010년 제6차 인구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따따르족은 3,556명으로 중국 경내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 2025-12-24
  • 차에 가족을 싣고 자동차 려행을 즐기는건 누가 봐도 즐거운 일이다. 하지만 하남성  관광객 일가족 7명(운전자 포함)은 운전자 배모모의 과적(超载)과 과속(超速) 위법운전으로 인해 연길에서 교통경찰에게 적발되면서 일가족의 려행 분위기가 잡친 건 물론이고 위법 운전으로 처벌을 받고 과적 승객을 다른 차량으로...
  • 2025-12-24
  • 새해를 맞이하면서 우리는 보통 신년 계획을 세운다. 독서, 신체단련, 공부 성적 올리기 등 각자 나름의 기준에 따라 목표를 설정하지만 이를 완벽히 지키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한편 ‘년말에 왜 신년 계획을 언급할가?’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겠다. 그러나 2025년이 며칠 남지 않은 지금이야말로 2025년초에 자신이 세웠...
  • 2025-12-24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