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휘남의 맛과 멋을 알리는 의산호 겨울철 어렵행사 성황리에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1월25일 18시23분    조회:195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월 24일, 길림·휘남 제7회 의산호(椅山湖) 겨울철 어렵행사가 휘남현 소의산저수지에서 성황리에 개막한 가운데 휘남현의 겨울철 자연 경관과 문화 운치에 관심을 가진 수많은 관광객들을 맛과 멋의 현장으로 불러들였다.

물고기를 끌어 올리는 어부들

오전 9시경, 개막식 공연과 함께 행사가 시작되였다. 호수가에서 어부들이 그물을 끌어올리자 신선한 물고기들이 함께 수면 우로 올라왔고 어부들은 이를 능숙하게 가려냈다. 참가자들은 이 모습에 환호하며 너도나도 휴대폰으로 기록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개막식 공연의 한 장면

한편, ‘두어’가 수면 우로 나타나자 행사의 주요 볼거리인 ‘두어’ 경매가 열렬한 분위기속에서 시작되였다. 치렬한 경쟁 끝에 ‘두어’는 최종 6.8만원에 락찰되였다.

락찰자인 휘남이합과학기술실업유한회사 총경리 장옥봉은 “오늘 ‘두어’를 락찰받게 되여 매우 기쁩니다. 좋은 기운을 받아 새해에도 회사의 사업이 더욱 번창할 것이며 휘남현이 새해 제반 사업에서 더 큰 발전을 거두기를 기원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6.8만원에 락찰된 두어 

최근 휘남현은 소의산 특산물인 물고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겨울철 어렵문화와 민속체험, 빙상오락 등을 결합하여 빙상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판매장에서는 신선한 물고기들이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현장에서 바로 진공포장 등 봉사가 제공되며 ‘잡아올린 즉시 판매, 신선함을 가정까지’를 실현했다.

금방 잡아올린 물고기를 구매하는 관광객들

빙설오락 체험장에서 아이들은 신나게 뛰여놀았고 관광객들은 눈미끄럼틀을 타며 쾌속으로 내려오는 짜릿함을 만긱했다. 눈 덮인 풍경에 즐거운 함성과 웃음소리가 가득 퍼졌다. 외다리 썰매와 마차 탑승 같은 전통 겨울놀이가 참가자들에게 옛 동북지역의 정겨운 겨울 풍경을 선물하며 평화로운 여가를 즐길 수 있게 했다.

빙설오락 체험장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행사장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관광객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흥겨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오늘 처음으로 겨울철 어렵행사에 왔는데 그물을 올릴 때 물고기가 얼음 우로 튀여오르는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소의산저수지는 생태환경이 좋아 물고기가 신선하고 살이 잘 올랐더군요. 저도 물고기를 여러 마리 사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나누려고 합니다." 황씨성의 관광객은 기쁜 표정으로 마음에 드는 물고기를 고르고 있었다.

동북 전통 장터 전경

행사장의 동북 전통 장터에는 벌써부터 설날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전통 동북식 찹쌀과자와 휘남입쌀, 인삼원액 등 휘남지역 특산품이 다양하게 진렬되여 동북지역의 풍성한 명절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었다. 문화체험구역에서는 서예애호가들이 하나하나 직접 쓴 춘련을 관광객들에게 무료로 나누어주며 새해의 복을 기원했다.

이날 관광객들의 인기를 한몸에 안은 대왕꼬치.


무료로 제공하는 가마솥 생선요리를 시식하고 있는 관광객들

음식체험구역에서는 따뜻한 가마솥 생선료리와 생선완자탕이 신선한 맛과 함께 온기를 전해주었다. 인삼 닭고기 두부꼬치, 제육볶음, 삶은 옥수수 등 동북지역 특색료리들로 관광객들은 푸짐한 식사를 즐겼다. 대왕꼬치와 숯불구이, 철판 오징어볶음 등 특색 있는 꼬치구이 매장은 차가운 날씨에도 뜨거운 정취를 더했다. 대왕꼬치 운영자는 “이번 행사로 오늘 꼬치 판매가 크게 늘 것 같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우리 휘남현을 찾아주셨으면 좋겠다”고 기자에게 기대감을 표했다. 행사장의 또 다른 한편에는 온라인 생방송 및 전자상거래 선전구역을 마련해 휘남 특산품을 소개하고 있었다.

관광객을 태운 견인기 눈썰매가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습니다. 우리는 다채로운 공연과 동북 전통장터, 음식체험 코너, 겨울스포츠 활동 구역 등을 통해 많은 분들이 휘남을 알고 휘남을 더 잘 료해하고 휘남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앞으로도 7일간 휘남현 조양진 판매장에서 의산호 물고기를 판매해 더 많은 분들께 휘남의 특별한 맛을 선사할 계획입니다.”라고 휘남현수리국 국장 왕옥도가 전했다.

/오건 정현관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5
  • 제12회 전국 대중 빙설 시즌과 ‘건강 길림・즐거운 빙설’ 계렬 활동의 중요한 구성부분인 2025-2026년도 연길시 빙상룡주경기가 1월 17일에 연길빙설환락곡 본회장(하남교 서쪽)에서 펼쳐졌다. 사전 참가 신청과 심사를 거쳐 16개 팀이 부르하통하 빙판에 모여 령하의 온도 속에서 속도와 힘의 경쟁을 벌이며 전통 민속과...
  • 2026-01-19
  • - 20일 저녁 23시 30분 윁남팀과 맞대결- 신기록 또 보인다! 이기면 이번엔 결승!승부차기에서 승리를 한 후 환호하는 중국팀 선수들. /사진 신화사지난 17일(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프린스 압둘라 알파이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련맹(AFC) U23 남자축구 아시안컵 8강전에서 중국 U23 남자축구 대표...
  • 2026-01-19
  • 1월 17일과 18일, 장춘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주관한 ‘례성동심’(礼成同心) 조선족 전통 혼례 체험형 문화 공연이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에서 열렸다. 몰입형 체험을 통해 직접 보고, 만지고, 맛볼 수 있는 무형문화유산 려정으로 조선족 혼례 풍속의 깊은 력사성과...
  • 2026-01-19
  • 1월 15일, 길림의료보험 위챗 공식계정은 전 성 도농 주민 중대질병 보험(이하 중병보험이라 략칭)제도의 운행을 한층 더 규범화하기 위하여 국가의 요구에 따라, 성정부의 동의를 거쳐 전 성 도농 주민 중병보험 관련 정책을 보완할 데 관한 통지를 발표했다.첫째, 자금조달기제를 보완했다. 중병보험 자금은 도농 주민 기...
  • 2026-01-19
  • 18일, 중국 국가철도그룹유한회사는 1월 19일부터 철도 12306 플래트홈(웹사이트, 앱 등 포함)에서 승객의 잘못 구매한 기차표에 대한 시간제 무료 환불 써비스를 시행한다고 전했다. 승객이 철도 12306 플래트홈을 통해 2월 2일 및 그 후의 기차표를 구매한 경우, 잘못 구매한 표가 결제 완료후 30분 이내에서 출발 4시간 ...
  • 2026-01-19
  • 1월 17일 중국인민은행에 따르면 중국인민은행과 국가금융감독관리총국이 통지를 발표하여 상업용 주택(‘오피스텔’ 포함) 구매 대출의 최저 선불금 비률을 30%보다 낮지 않게 조정한다고 밝혔다.통지는 우리 나라 부동산시장의 수급관계의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고 부동산 발전의 새로운 모식을 구축하는 것을 지지하기 위...
  • 2026-01-19
  • 일전, 음력설을 맞아 외지에서 일하던 농민공들이 고향으로 돌아오는 시기를 활용하여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사도구진변경파출소는 의미 있는 겨울철 법제선전활동을 조직했다.십사도구진변경파출소의 경찰들은 주요 거리에 선전 표어를 게재하고 자문처를 설치하며 오가는 행인들에게 ‘치안관리처벌조례’ 및 ‘민법전...
  • 2026-01-19
  • 18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과 룡정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하는 ‘따뜻한 약속, 당신이 원하는 온천’ 연변 온천양생의 달 행사가 룡정 비암산온천옛마을에서 개막되였다. 연변주정부 부주장 윤조휘가 개막식에 참가했다.  윤조휘는 축사에서 연변의 풍부한 온천자원은 건강양생휴양 산업을 이끌어갈...
  • 2026-01-19
  • 지난 12월 12일, 관광객들이 눈 덮인 로리커호관광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있다.밤장막이 드리우자 연길시의 부르하통하 얼음에 화려한 조명이 비추면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였다. 눈썰매 래프팅 슬라이드 앞에는 사람들이 줄을 서있고 빙설모터찌클이 얼음우에서 달리고 있고 얼음낚시터에서 사람들이 구경하고 있다....
  • 2026-01-18
  • 16일,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는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구강건강 지식강좌’를 개최했다. 대련시 한태행복구강병원의 6명 의료진이 협회 60여명 로인들에게 강좌를 진행했다. 구강건강을 잘 챙기고 구강질병을 제때에 예방, 치료하는 것은 건강장수를 확보하는 중요한 건강관리법 중 하나이...
  • 2026-01-18
‹처음  이전 74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