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전민열독 촉진 조례〉 정식 시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3일 17시08분    조회:168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 매년 4월 넷째 주, 전민독서 활동주로

〈전민열독 촉진 조례〉가 2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시행되였다. 이 조례의 시행은 전민독서 사업이 ‘정책 추동’ 단계에서 ‘법치 보장’으로 나아가게 되였음을 나타낸다. 〈조례〉는 총 6장, 45개 조항으로 구성되여있으며 전민독서의 보급, 써비스, 보장, 법적 책임을 체계적으로 규정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독서를 즐기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례〉 에서는 내용이 건전하고 긍적적이며 문화적 내포를 담고 있고 형식이 다양한 전민독서 보급 활동을 권장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매년 4월 넷째 주를 전민독서 활동주로 정한다.

여러 교육 단계에 따라 〈조례〉는 구체적이고 세밀한 요구사항을 제시하고 있다.

미성년자: 부모 또는 기타 보호자는 언행으로 직접 가르치는 모범을 보여야 하며 가정내 독서 및 친자 독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옳바른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유치원: 유치원은 유아에게 적합한 도서를 제공하고 좋은 독서 환경을 조성하여 독서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어야 한다.

중소학교: 소질교육 요구에 따라 서향교정 조성을 강화하고 교육 계획내 독서 비중을 늘리며 독서 과목을 개설하고 독서지도 활동을 진행하며 교정 독서 활동을 조직하고 교사 대상 독서지도 훈련을 강화해야 한다.

고등교육기관: 고등교육기관은 독서를 중요한 교양 교학 방식으로 삼아 학생들이 다양한 형태의 독서 활동에 참여하도록 이끌어주고 폭넓은 독서를 권장하여 학생들의 정신세계를 풍요롭게 하며 종합적 소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시설과 써비스 보장에 관해 〈조례〉는 현급 및 그 이상의 지방 인민정부는 도시와 농촌을 아우르는 실용적이고 편리한 전민독서 시설을 계획적으로 설치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공공 도서관은 열람실과 자습실을 무료로 개방하고 이에 상응하는 써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조건을 만족하는 전민독서 시설은 규정에 따라 무료 또는 할인된 료금으로 대중에게 개방해야 하며 상황에 따라 공휴일과 방학 기간 동안 개방 시간을 연장할 수 있다.

〈조례〉는 또 특별한 군체의 독서 수요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전민독서 시설 관리부문에서는 로인들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고 로인들에게 적합한 독서 내용과 써비스를 제공하여 독서 보급 활동이 더 광범위한 계층에게 혜택을 미칠 수 있도록 요구했다.

/길림발표


编辑:김가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45
  • ― 매년 4월 넷째 주, 전민독서 활동주로〈전민열독 촉진 조례〉가 2월 1일부터 정식으로 시행되였다. 이 조례의 시행은 전민독서 사업이 ‘정책 추동’ 단계에서 ‘법치 보장’으로 나아가게 되였음을 나타낸다. 〈조례〉는 총 6장, 45개 조항으로 구성되여있으며 전민독서의 보급, 써비스, 보장, 법적 책임을 체계적으로 ...
  • 2026-02-03
  • 2026년 음력설에 즈음하여 길림성에서는 문예단체와 문화단체 등 력량을 조직하여 일련의 문화예술 활동들을 총괄, 계획하고 있다. 음력설 기간 동안 전 성 범위에서 150여회의 문예공연이 예정되여있으며 이는 다양한 군체의 명절 문화 수요를 폭넓게 충족시켜 설날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음력설 기간...
  • 2026-02-03
  • 지난 1월 31일, 중앙라지오텔리비죤총국 기자는 길림성 매하구시 강대영진을 방문했다. 이 곳에서 기자는 ‘음력설 맛 발견관(年味发现官)’의 신분으로 100년 넘게 이어온 만족의 전통공예 맹씨 수제 찹쌀떡(孟氏非遗手工粘豆包) 을 소개했다. 찹쌀떡 작업장에서는 시급 무형문화유산 전승인 맹범려가 촌민들을 이끌고...
  • 2026-02-03
  • 2일, ‘연길시 음력설 기간 자원봉사’ 가동식이 연길시만달광에서 개최되였다. 이로서 23일간의 진행되는 음력설 기간 자원봉사가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가동식에 연길시당위 사회사업부 및 단위의 주요 책임자, 자원봉사자 대표, 소선대원 대표가 참가했다.  가동식에서 참가한 소선대원 대표가동식...
  • 2026-02-03
  • 리명자시계를 세운다고세월이 멈추더냐오늘도 지구 돌아해 뜨고 달이 지니인생사가는 길에는간이역이 어디냐금붕어고향이 어디인데예 와서 노니느냐살던 곳 그리워도가는 길 알 수 없네 타향도살다보면은정든 고향 된다오노을 빛 서산에 취해 누워빨간 몸 자랑하다산과 들 다 버리고 해따라 사라져도맘속에&...
  • 2026-02-03
  • ◎김승종푸르디 푸른 하늘 치받드는 웅심이런가하냥 정다운 운무와 미인송의 신선스러움이런가줄기줄기 정기 솟구치는 선남선녀의 곡선미이런가오, 내 고향 장백의 천불동(千佛洞) 앞에서 메아리가 되고싶어짐은ㅡ장백의 들국화그물그물 굴러 굴러 커가는노오란 추억에 왕심지를 돋구며 불씨를 붙히면장백의 가을 익어가는 ...
  • 2026-02-03
  • ◎김동진붉은 초롱 높이 걸린 영춘대길의 복대문을 열고달려온 축복의 붉은 말이다아침노을에 붉게 물든 한몸은 칠흑의 어둠을 불사른 불덩이얼어붙은 령하의 대지에해동의 뜨거운 바람을 안고 왔다해살로 붉은 털을 다듬고노을로 붉은 털을 감싸고일사천리로 달려온 병오년의 홍마높뛰는 심장으로 세운 붉은 갈기...
  • 2026-02-03
  • -2025년, 길림시 산업경제, 역풍 딛고 질적 성장 이룬 한해2025년은 국가 5개년 계획의 마지막 해를 맞아 길림시 산업경제가 '한개 중심지, 네개 기지'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며 역풍을 딛고 질적 성장을 이루어낸 해로 기록됐다.길림석유화학이 전통적 정유·화학 기지에서 친환경·저탄소, 스마트화 발전의 새 단계로...
  • 2026-02-03
  • 최근 서란 서이얼하(舒伊尔哈)습지공원 눈썰매장이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이 눈썰매장은 천연습지 자원을 바탕으로 관광, 체험, 휴식이 결합된 농촌형 겨울 관광의 새 공간을 조성했다.눈썰매장에는 채색기가 펄럭이고 축제 분위기가 가득했다. 입구에는 다양한 모양의 눈사람이 방문객을 반기고 공원 내부에 설치된 꽃 모...
  • 2026-02-03
  • 최근, ‘주황색 리본의 정겨움·따뜻한 겨울 나눔(情系橙丝带•众益暖冬行)’을 주제로 한 애심기부 행사가 장춘시 관성구 흔원(欣园)가두 행복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행사는 관성구사회사업부, 공청단관성구위원회, 관성구문명판공실, 관성구문학예술계련합회 및 관성구 흔원가두판사처 등 여러 부문의 지도하에 장...
  • 2026-02-03
‹처음  이전 65 66 67 68 69 70 71 72 73 74 7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