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새봄 기층 탐방]휘남, 사회구역 주민들 조선족음식의 정석을 맛보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2월11일 15시27분    조회:137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사회구역 주민들이 조양촌의 조선족 촌민들이 만든 조선족음식을 시식하고 있다.

2월 9일, 전통 음식문화를 계승하고 도농 간의 융합 발전을 촉진하며 향촌 진흥을 도모하기 위해 통화시 휘남현 동봉가두(东凤街道) 성남사회구역과 조양촌은 공동으로 ‘장인정신으로 전통 설음식 문화를 전승하며 조양의 고전 운치를 전하는’ 조선족음식 문화체험일 행사를 개최했다.

사회구역 주민들이 조양촌의 조선족 촌민들의 지도아래 김치 제작을 체험하고 있다.

관할구역의 여러 민족 주민과 촌민 270여명이 참가한 이번 행사는 음식을 매개체로 조선족의 독특한 음식 문화와 공예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구역과 향촌 간의 련계, 주민과 촌민들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가교 역할을 하여 체험과 공유를 통해 전통 설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성남사회구역과 조양촌이 공동으로 개최한 조선족음식 문화체험일 행사 장면

열정으로 넘치는 조선족 전통무용이 활동의 막을 올리자 현장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오프닝 공연후, 동봉가두판사처 마승위(马承伟) 주임과 사업일군들이 고향의 환경위생을 위해 로고를 아끼지 않는 환경미화원 대표들에게 따뜻한 의미를 담은 찰떡을 전달하며 진심어린 경의를 표했다. 이어서 통화시 인대대표이며 조양촌당지부 서기인 리옥련(李玉莲) 등 조양촌의 조선족 촌간부들이 찰떡의 력사와 제조 과정을 생동감 있게 설명하고나서 현장에서 김치 만들기 과정을 시연하며 핵심 재료와 절임 기술을 꼼꼼히 공유했다. 주민들은 적극적으로 배우고 체험했으며 사회구역 주민들도 신선하게 만든 찰떡과 김치 시식용 패키지를 질서 있게 맛보면서 조선족 음식의 정교한 풍미를 만긱했다.

이날 행사에서 환경미화원 대표들에게 푸짐한 명절음식 선물세트를 안겨주었다. 

흥미로운 투호 게임이 많은 주민들의 각광을 받았는데 투호를 맞힌 이들에게 찰떡, 배추김치 등 특색 기념품이 상품으로 주어져 현장에는 웃음소리속에서 열띤 소통이 이어졌다. 아름다운 조선족무용 〈봄노래〉 공연에 이어 미식 전시판매 코너가 마련되였다. 현장에 설치된 조선족 음식 미식코너에서는 할인가로 조양촌의 찰떡과 김치 등 특색 제품을 판매했는데 사회구역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구매해 설음식으로 장만했는바 실제 행동으로 향촌 산업 발전을 지원했다.

조양촌의 조선족 로인들이 선보인 조선족 전통무용으로 행사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이번 행사에서는 ‘촌과 사회구역의 련동, 자원 공유, 플래트홈 구축, 경제 교류’라는 모식을 통해 주민들에게 조선족음식의 문화적 함의와 제조 기술을 깊이 체험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구역의 문화적 응집력을 강화했으며 조선족촌 조양촌 특산물의 홍보와 판매를 직접 촉진하여 향촌 진흥에 생동감 있는 동력을 불어넣었다.

사회구역 주민들이 조선족 전통 놀이인 투호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조선족 미식 전시판매 코너가 사회구역 주민들에게 인기몰이중이다.

/유경봉기자, 류방국(刘芳菊), 허경요(许敬尧)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0
  • ◎남경희내심을  안보이는둥그런  세상살이침묵의  옷자락에이마를  부벼볼제주름진추억 한자락테두리를 새기오죽 (竹) 초년에  품은 꿈은푸름에  키가 크고중년에  접은 욕심바람에  던져질제속비운 가슴 언저리여유로움 만가득 가는 세월잡으려  손 내밀제저리로...
  • 2026-05-05
  • ◎백진숙푸른 희망 한짐 짊어지고설레이는 마음으로삶의 첫 스타스선에 섰다호각소리와 함께 두주먹 부르쥐고죽기내기로 앞으로 달렸다남들은 한번에 몇계단씩 건너뛰며삶의 계단 잘도 오르는데한계단 한계단 힘들게 올라가도인생은 칭찬은 커녕한번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자주 넘어져 무릎 벗기고엉덩이 깨지고 머리까지 터...
  • 2026-05-05
  • ◎리정희 매주 일요일 아침, 나는 룡드레 등산팀원들과 함께 산을 오른다. 60대의 녀성으로서 등산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내 삶의 활력소가 되였다. 등산을 좋아하는 리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리유는 자연과의 교감,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소중한 시간때문이다.  일요일 아침, 해...
  • 2026-05-05
  • ◎남태일 나는 향정부 곁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식당에서 3킬로메터쯤 떨어진 곳에는 30여 가구가 어울려 사는 작은 마을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정부에 일보러 올 때면 의례 우리 식당에 들러 끼니를 해결하군 했는데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외상을 남기는 일이 잦았다. 집집마다 조금씩 쌓인 외상은...
  • 2026-05-05
  • -승리만이 전부는 아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끝까지 응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연변팀의 힘 5월 2일, 로동절 련휴기간에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는 2만 2,000여 명의 팬들이 몰렸다. 이날 연변팀의 상대는 과거 연변팀을 지휘했던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무석오구팀이였다. 결과는 1대1 무승부였다. 비록 승리하지는 ...
  • 2026-05-05
  • ‘5·1국제로동절’ 련휴를 맞아 제139회 캔톤페어가 광저우에서 개최되였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길림성의 식품, 의약 및 건강용품, 의료기기, 농촌진흥 관련 전시 구역이 관람객을 맞이했다.이번 전시회에는 길림성에서 총 8개의 인삼 관련 기업이 참가하며 이는 제3기 길림성 대표단 참가 기업 수...
  • 2026-05-05
  • ‘5.1절’ 련휴기간, 중조변경 압록강 상류에 위치한 장백조선족자치현 경내 압록강변과 산골짜기, 산봉우리마다 봄꽃이 만발해 아름다운 절경을 이루고 있다. 현재 이 지역에는 진달래꽃, 살구꽃, 복숭아꽃, 앵두나무꽃, 배나무꽃 등이 활짝 피여나 산과 들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료해에 따르면 예년에는 장백현 경...
  • 2026-05-03
  • ‘5.1절’ 련휴기간인 5월 2일 오전,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는 장백천년애성풍경구 관리위원회의 특별 초청으로 록강분회 회원 40여명을 조직해 장백천년애성풍경구 문화광장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문예공연을 펼쳤다.이날 공연에서 회원들은 건강미체조, 소합창, 북치기 표현 등 다양한 종목을 선보...
  • 2026-05-03
  • 경기 시작 10분도 채 되지 않아 무석팀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꼴을 넣었다. 뒤처지던 연변팀은 후반 추가시간 92분, 황진비의 극적 동점꼴로 1대1 무승부를 만들어냈다.로동절 련휴기간인 5월 2일 오후 3시, 연길시전민건강체육중심에서 진행된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7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
  • 2026-05-02
  • 5월 1일,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관광국이 주최한 '봄의 운률, 연변·꽃길 려정’의 일환으로 다채로운 연변 ‘예술’과 함께하는 5.1절 문화쇼 행사가 연변대학 정문 일대에서 개최되였다. 이번 행사는 ‘문화공연+체험형 교류+소비 활성화’라는 세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흘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관광 축제를...
  • 2026-05-02
‹처음  이전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