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내 대학들, 다양한 행사로 ‘5.4’청년절 기념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5일 23시25분    조회:11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문예공연, 표창대회, 청년 시회(诗会), 건강 달리기… 

최근 길림성내 대학들은 다양한 형태의 주제 행사를 개최하여 ‘5.4’청년절을 기념하고 청년 학생들이 ‘5.4’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애국정신을 굳건히 하도록 이끌었다.

5월 1일 오전, 3,000여명의 길림대학 교직원과 학생이 캠퍼스에 모였다. 총길이 5.4키로메터의 ‘길림대학 제6회 청춘 건강 달리기’ 행사가 막을 올렸다. 이른 아침부터 학생들은 경기장에 도착하여 준비 운동을 하며 몸을 풀었다. 8시 30분, 행사가 시작되였고 모든 교직원과 학생이 국기를 향해 국가를 제창했다. 선서자의 인도 아래 모든 참가자들은 입단 서약을 다시 외웠다. 출발 신호와 함께 여러 방진은 선두주자를 따라 차례로 출발했다. 이번 건강 달리기 행사는 길림대학 80년 발전 력사를 축으로 하여 코스 중간에 특별 인증 코너를 설치했으며 성공적으로 인증을 받고 완주한 교직원과 학생은 결승점에서 메달을 받았다.

4월 28일 밤, 336명 장춘대학 청년들도 달리기로 청춘에 경의를 표하고 시대에 화답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밤이 깊어지고 형광등이 반짝이는 가운데 장춘대학 학생들은 형광봉을 손에 들고 익숙한 캠퍼스 활주로를 달렸다. 100여년의 시간을 뛰여넘어 ‘5.4’정신의 홰불이 캠퍼스에 비치는 듯했다. 5.4키로메터의 코스는 교수청사에서 도서관, 운동장에서 가로수길까지 이어졌다.

4월 29일, 청춘찬가―장춘중의약대학교 2026년 ‘5월의 꽃’ 특별 문예공연이 열렸다. 공연 전체는 시대의 주제에 맞추어 뮤지컬 ‘불꽃(火花)’, 무대극 ‘천고현호(千古悬壶) 계학백년(继学百年)’, 가무련창(歌舞联唱) ‘젊은 친구들, 모여라(年轻的朋友来相会)’, ‘20년 후 다시 만나(20年后再相会)’, ‘20년후 다시 약속하다(再次相约20年)’, 가무 ‘빙설비양(冰雪飞扬)’ 등의 프로그람을 정교하게 편성하여 새시대 청년들이 중화 우수 전통문화를 계승, 발양하고 중의약 사업에 대한 지극한 신념과 시대적 사명에 대한 책임감을 생생하게 보여주었다.

4월 28일 오후, 장춘과학기술학원 ‘5.4’표창대회 및 2026년 신입 단원 입단식이 열렸다. 대회에서는 2025년도 공청단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단체와 개인을 표창하며 전교 단원 청년들이 사상 선도, 학술연구, 사회실천, 자원봉사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룩한 뛰어난 성과를 확인했다. 표창후 엄숙한 분위기속에서 입단식이 진행된 가운데 신입 단원과 교사 대표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성장 경험과 분투 이야기를 나누며 자리에 참석한 청년 학생들에게 신념을 굳게 하고 사명을 대담하게 수행하도록 격려했다.

4월 22일, 길림철도직업기술대학은 제3회 ‘5.4’청년 시회를 개최했다. 9개 학원의 단위 서기와 9명의 학생 심사위원이 함께 평가에 참여했고 3명의 교내외 전문가가 전문 심사위원으로서 모든 참가팀을 평가하고 지도, 평론했다. 행사 현장은 시정이 넘치고 분위기가 장엄하고 열띠였으며 청년 학생들은 시로 마음을 표현하고 목소리로 뜻을 전하며 깊은 정성을 담아 시랑송을 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캠퍼스 문화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청년의 힘을 모았으며 사상 선도의 교육적 의미를 심화시켰다.

/길림일보


编辑:유경봉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63
  • 5.1 련휴 기간, 길림성 문화관광 시장은 뜨거운 열기로 들끓었다. 주요 관광지와 특색거리, 풍경구들에는 관광객들로 북적였고 풍성한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련휴 생활을 풍부히 했다.단순히 구경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몰입하고 체험하며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콘텐츠가 대거 선보이며 시민과 관...
  • 2026-05-06
  • ◎리영린61년전이였던 1965년 여름방학, 나는 학비를 마련하기 위해 흑룡강성 경안현 흥산림장에 품팔이를 가게 되였다. 하는 일은 묘목밭 김매기와 옮겨 심은 묘목의 벌초, 그리고 솎아내기 작업이였다. 한 달 동안 일하면서 가시에 찔리고 풀에 베이면서 팔다리는 성한 데 없이 만신창이가 되였다. 모기에 물리고, 무더운...
  • 2026-05-06
  • ◎송호석몇십 년 전, 내가 서점에서 책을 도둑질했던 그 추잡한 일은 지금까지도 내 마음속에 깊은 응어리로 남아 있다.1956년, 내가 왕청 제2중학교에 다닐 때의 일이다. 학교에서 멀지 않은 시내 중심에는 서점 하나가 있었다. 그 서점의 책들은 마치 자석처럼 내 발길을 끌어당겼다. 하학후 하숙집으로 돌아갈 때면 나는...
  • 2026-05-06
  • 2026년 동북지역 도시축구리그(이하 '동북리그')가 오는 5월 23일 개막한다. 첫 경기를 치를 장춘팀의 홈구장인 장춘올림픽중심공원체육장도 정비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현재 잔디 공사는 모두 끝났으며 전체 공사는 5월 10일 정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홈경기 개최를 위한 기본적인 준비는 거의 끝난 상...
  • 2026-05-06
  • 최근, 2026년 연변조선족자치주 제37회 청소년축구대회(소학교 갑조, 을조)가 룡정시 해란강축구문화산업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연변주체육국과 연변주교육국이 주최하고 연변축구협회와 연변교정축구협회가 주관했다.경기는 단일 순환전 방식으로 진행되였으며 연변주 각지에서 모인 8개 팀 2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
  • 2026-05-06
  • -염봉 감독 “가장 못한 경기, 내 책임”5월 3일, 2026중국축구갑리그 제7라운드경기에서 장춘아태팀은 녕파팀에 1대3으로 패했다. 이로써 장춘팀은 3승 4패, 리그 12위를 기록하고 있다.경기 초반부터 흐름이 꼬였다. 이른 시간 실점하며 경기 리듬을 찾지 못했고 수비진에서는 실수가 끊이지 않았다. 이런 수비 불안은 이...
  • 2026-05-06
  • 문예공연, 표창대회, 청년 시회(诗会), 건강 달리기… 최근 길림성내 대학들은 다양한 형태의 주제 행사를 개최하여 ‘5.4’청년절을 기념하고 청년 학생들이 ‘5.4’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애국정신을 굳건히 하도록 이끌었다.5월 1일 오전, 3,000여명의 길림대학 교직원과 학생이 캠퍼스에 모였다. 총길이 5.4키...
  • 2026-05-05
  • 최근, 길림성농업농촌청은 〈2026년 어업 금지기에 관한 통고〉를 발표했다. 길림성내 강, 호수, 저수지 등(백산저수지, 운봉저수지, 두만강 본류 및 인공증식 어업자원이 이루어지는 호수, 저수지 제외) 수역의 어업 금지 기간은 5월 16일 12시부터 7월 31일 12시까지로 명시되였다. 원문은 다음과 같다.〈2026년 어업 금지...
  • 2026-05-05
  • 5월 3일,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회장 류정화)는 대련시문화관광국과 대련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서 주최한 ‘대련시 5.1국제로동절 경축 광장공연’에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활동에는 협회의 총회무용대와 감정자분회, 중산분회, 쾌락분회 등 6개 분회의 100여명 로인이 참가했다.다년간,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는...
  • 2026-05-05
  • ‘5.4’청년절을 맞아 길림성 각급 공청단조직들은 습근평 총서기의 청년 업무 관련 중요 사상을 학습하고 관철하는 것을 중심으로 실제 상황에 기반하여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참신하며 청년들에게 친숙한 ‘5.4’주제 단체활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했다. 이는 광범위한 단원들과 청년들이 강국건설과 민족부흥의 위대한 사...
  • 2026-05-05
‹처음  이전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