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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 창작 광장무 , 국가급 보급 안무로 선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2일 19시09분    조회:1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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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변주로인체육협회가 정성껏 준비한 손북체조(手拍鼓操) <옹헤야>가 전국로인건강광장무 추천보급안무(全国老年人健身广场舞推广套路名单)로 선정되였다. 전국에서 총 14편이 뽑혔고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손북체조 <옹헤야>는 전 연변대학 체육학과 교수이자 연변주로인체육협회 부회장인 김민영이 창작한 작품이다. 김민영은 오래동안 로인광장무 창작에 힘써왔으며 본토의 민족 특색과 로인들이 쉽게 따라하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녀성은 꽃이라네>, <연변에 살리라> 등 10여개의 대중적이고 특색 있는 고품질 광장무 작품을 꾸준히 창작해왔다.

손북체조 <옹헤야>는 조선족의 전통 민속과 흥겨운 가락을 잘 살리면서도 과학적인 운동 원리를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동작이 간결하고 경쾌하며 쉽게 배울 수 있어 로인들이 즐겁게 따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민족적 정서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다.

연변주체육협회 관계자는 “이번 <옹헤야>가 국가급 추천보급안무에 선정된 것은 연변로인 체육사업에 있어 큰 전환점”이라며 “이는 연변의 로인 건강운동 종목 창작 수준이 전국적인 수준으로 올라섰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연변발부


编辑:김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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