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주 창작 광장무 , 국가급 보급 안무로 선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2일 19시09분    조회:108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연변주로인체육협회가 정성껏 준비한 손북체조(手拍鼓操) <옹헤야>가 전국로인건강광장무 추천보급안무(全国老年人健身广场舞推广套路名单)로 선정되였다. 전국에서 총 14편이 뽑혔고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손북체조 <옹헤야>는 전 연변대학 체육학과 교수이자 연변주로인체육협회 부회장인 김민영이 창작한 작품이다. 김민영은 오래동안 로인광장무 창작에 힘써왔으며 본토의 민족 특색과 로인들이 쉽게 따라하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녀성은 꽃이라네>, <연변에 살리라> 등 10여개의 대중적이고 특색 있는 고품질 광장무 작품을 꾸준히 창작해왔다.

손북체조 <옹헤야>는 조선족의 전통 민속과 흥겨운 가락을 잘 살리면서도 과학적인 운동 원리를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동작이 간결하고 경쾌하며 쉽게 배울 수 있어 로인들이 즐겁게 따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민족적 정서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다.

연변주체육협회 관계자는 “이번 <옹헤야>가 국가급 추천보급안무에 선정된 것은 연변로인 체육사업에 있어 큰 전환점”이라며 “이는 연변의 로인 건강운동 종목 창작 수준이 전국적인 수준으로 올라섰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연변발부


编辑:김가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37
  • ‘5.1’ 국제 로동절을 경축하고 ‘5.4’ 청년절을 맞이하기 위해 장백출입경변방검사소는 련일간 련합학습 공동건설(联学共建), 홍색영화 감상, 문화체육 경기 등 다양한 활동을 조직했다. 이는 경찰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청년 경찰들이 5.4 정신을 전승하며 로력모범정신을 고양하도록 격려하여 국경 최전선에서 근...
  • 2026-04-30
  •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단독인터뷰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권기식이 최근 길림성을 방문, 그는 《길림신문》과의 단독인터뷰에서 길림성과 한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가 이번 방문에서 강조한 키워드는 ‘변화’와 ‘협력’ 그리고 ‘미래 세대’였다.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장...
  • 2026-04-29
  • -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단독인터뷰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장 권기식이 최근 길림성을 방문, 그는 《길림신문》과의 단독인터뷰에서 길림성과 한국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가 이번 방문에서 강조한 키워드는 ‘변화’와 ‘협력’ 그리고 ‘미래 세대’였다.한국 한중도시우호협회장...
  • 2026-04-29
  • ◎태승호Ai생성 이미지-편집자 주해마다 겨울철이면 항주에서 사는 딸집에서 보낸다. 길거리에 넘쳐나는 공유 자전거들을 볼때마다 어린 시절 자전거에 대한 추억이 떠오른다. 어릴 적 나는 자전거를 무척 좋아했다. 누구집 마당에서든, 길가에서든 자전거가 눈에 띄면 꼭 한번 만져봐야 시름이 놓였다. 하지만 농촌에...
  • 2026-04-29
  • ◎태승호Ai생성 이미지-편집자 주해마다 겨울철이면 항주에서 사는 딸집에서 보낸다. 길거리에 넘쳐나는 공유 자전거들을 볼때마다 어린 시절 자전거에 대한 추억이 떠오른다. 어릴 적 나는 자전거를 무척 좋아했다. 누구집 마당에서든, 길가에서든 자전거가 눈에 띄면 꼭 한번 만져봐야 시름이 놓였다. 하지만 농촌에...
  • 2026-04-29
  • ◎김선녀1977년도에 토봉산아래에서 남긴 가족사진매번 사진첩을 펼쳐들고 가족사진을 볼때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가난한 살림에 왜 자식 은 이렇게 많이 보고 한평생 고생했을가?"고 원망과 짠함과 그리움에 눈앞이 흐려진다.중국으로 가면 땅이 넓고 비옥하여 잘 살수있다는 소문을 듣고 1942년 봄에 아버...
  • 2026-04-29
  • ◎김선녀1977년도에 토봉산아래에서 남긴 가족사진매번 사진첩을 펼쳐들고 가족사진을 볼때마다 "우리 아버지 어머니는 가난한 살림에 왜 자식 은 이렇게 많이 보고 한평생 고생했을가?"고 원망과 짠함과 그리움에 눈앞이 흐려진다.중국으로 가면 땅이 넓고 비옥하여 잘 살수있다는 소문을 듣고 1942년 봄에 아버...
  • 2026-04-29
  • 농사철을 맞이해 농가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여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길림성지방전력유한회사 안도분회사는 본격적인 ‘봄철 전력 보장 전문 행동’에 나섰다.봄철의 복잡한 날씨에 대응해 이 회사에서는 정기적인 선로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농가를 직접 방문해 가정 전기사용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당원 봉사팀을 구...
  • 2026-04-29
  • 농사철을 맞이해 농가의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여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길림성지방전력유한회사 안도분회사는 본격적인 ‘봄철 전력 보장 전문 행동’에 나섰다.봄철의 복잡한 날씨에 대응해 이 회사에서는 정기적인 선로 점검을 진행하는 한편 농가를 직접 방문해 가정 전기사용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당원 봉사팀을 구...
  • 2026-04-29
  • 최근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당위는 민창사회구역 ‘붉은 기러기(红雁)’ 자원봉사중심, 리퇴직당지부와 손잡고 독거로인들의 ‘시야’ 밝혀주기 공익활동을 펼쳤다.연길덕성대명안과시광문진당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사회구역의 20명 고령 독거로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돋보기를 무료로 맞춰주고 백내...
  • 2026-04-29
‹처음  이전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