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주 창작 광장무 , 국가급 보급 안무로 선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2일 19시09분    조회:108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연변주로인체육협회가 정성껏 준비한 손북체조(手拍鼓操) <옹헤야>가 전국로인건강광장무 추천보급안무(全国老年人健身广场舞推广套路名单)로 선정되였다. 전국에서 총 14편이 뽑혔고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손북체조 <옹헤야>는 전 연변대학 체육학과 교수이자 연변주로인체육협회 부회장인 김민영이 창작한 작품이다. 김민영은 오래동안 로인광장무 창작에 힘써왔으며 본토의 민족 특색과 로인들이 쉽게 따라하면서도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녀성은 꽃이라네>, <연변에 살리라> 등 10여개의 대중적이고 특색 있는 고품질 광장무 작품을 꾸준히 창작해왔다.

손북체조 <옹헤야>는 조선족의 전통 민속과 흥겨운 가락을 잘 살리면서도 과학적인 운동 원리를 접목한 점이 특징이다. 동작이 간결하고 경쾌하며 쉽게 배울 수 있어 로인들이 즐겁게 따라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민족적 정서도 고스란히 체험할 수 있다.

연변주체육협회 관계자는 “이번 <옹헤야>가 국가급 추천보급안무에 선정된 것은 연변로인 체육사업에 있어 큰 전환점”이라며 “이는 연변의 로인 건강운동 종목 창작 수준이 전국적인 수준으로 올라섰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연변발부


编辑:김가혜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37
  • 한차례 난방시즌이 막을 내리자 길림성은 도시 난방 품질 개선을 위한 특별 전략 배치에 들어갔다. 난방시즌에만 매달려 사후대응에 급급했던 기존 패턴에서 벗어나 난방 중단 기간을 리용해 문제를 되돌아보고 종합적으로 대책을 세우며 실질적인 개혁 조치로 민생 관심사에 정면으로 대응하고 있다. 22℃ 난방 기준을 명확...
  • 2026-04-22
  • “명월진 안평촌에서 다친 노루 한마리가 발견되였는데 긴급 구조가 필요합니다.”4월 18일 오후 1시, 안도현자연자원및림업국 사무실에 걸려온 긴급 전화 한통이 오후의 적막을 깼다. 동물보호과 사업일군들은 안도현공안국으로부터 접수된 소식에 즉시 몸을 일으켰다. 한시가 급한 상황이였다.현장에 도착한 직원들은...
  • 2026-04-22
  • 최근, 연길시민정국은 연길시시장감독관리국, 연길시수리국, 연길시위생건강국 등 여러 단위들과 함께 전 시 로인복지시설(사회구역 양로봉사 시설 포함) 에 대한 안전우환 점검 및 정비 특별행동을 개시했다. 이번 조치는 안전우환을 초기 단계에서 제거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이번 행동은 ‘전면 적용, 무 사각’ 원칙을...
  • 2026-04-22
  • 최근, 연길시교통운수종합행정집법대대는 2026년 택시 운전기사들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4,200여명의 택시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21일까지 이어졌다.교육 기간 동안 집법대대 사업일군들은 택시 교통사고 사례, 일상 업계 감독 사례, 시민 민원 접수 빈발 문제 등 업계에...
  • 2026-04-22
  • 봄이 돌아온 대지, 국망신원(国网新源) 길림교하양수발전소 건설 현장을 찾아보니 하부 저수지 땜의 륜곽이 이미 드러나 있었다.지하발전소 설치 구역에서는 10여명의 작업자들이 고공 작업대에서 철근을 묶고 패널 타설(面板浇筑) 준비를 서두르며 후속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확보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국망신원...
  • 2026-04-22
  • -량국 대학생 34명 참가, 남호공원서 문화교류 장춘시한국류학생회가 주최한 ‘중한 청년 문화교류 행사’가 지난 18일 장춘 남호공원에서 열렸다. 길림대학, 동북사범대학, 장춘리공대학, 길림재경대학 등 장춘 지역 대학의 한국 류학생과 중국 학생 등 34명이 참가해 문화를 나누고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
  • 2026-04-21
  • 장춘시한국류학생회 회장 강동훈.“장춘은 정말 랑만적인 도시입니다. 이곳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마음이 따뜻해요.”길림대학교 국제경제무역학과 4학년 재학생이자 장춘시한국류학생회 회장을 맡고 있는 강동훈 의 말이다. 평범한 한국 류학생에서 중한 청년 교류의 현장을 활발히 이끄는 조직자로 성장한 그는 선배로부...
  • 2026-04-21
  • 올 년초 중앙방송총국 중국어 국제채널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 있다. 바로 드라마 《태평년》(太平年)이다. 극에서는 오월(吴越)지역 명문가들의 가풍 전통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해외 화교·화인으로부터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극은 오월(吴越) 왕실과 명문가의 가풍을 중심...
  • 2026-04-21
  • 해마다 봄철이면 룡정시분복목장이 진달래 명소로 떠오르며 수천명의 시민들이 꽃구경에 나서고 있다.룡정시 동성용진에 위치한 분복목장은 탁 트인 들판이 펼쳐진 목장으로 유명한데 매년 4월 중순이 되면 이 곳에는 진달래가 붉게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따라 따뜻한 봄기운을 찾아 나선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
  • 2026-04-21
  • 4월 17일, 동정려행 앱이 발표한 <2026년 5.1절 려행추세 보고서>에 따르면 길림성의 '5.1' 관광상품 검색 및 예약 주문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춘행 항공권 예약량도 2025년 대비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장백산과 연변이 휴가철 인기 려행지로 떠올랐다.보고서는 국내에서...
  • 2026-04-21
‹처음  이전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