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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 블루베리, 첫 대량 수출로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5일 10시24분    조회: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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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백산의 원시 생태 풍미를 자랑하는 블루베리 건과가 우즈베키스탄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번에 수출된 6만원 상당의 제품은 길림성 블루베리 건과 수출의 '제로 돌파'를 기록하며 장백산 심산속에서 생산된 특색 있는 고품질 농산물이 국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음을 의미한다.

길림백삼식품유한회사 책임자는 "지역 소규모 농식품 가공 기업으로서 해외시장 개척 의향은 있었지만 수출 절차가 생소하고 국제식품 기준을 맞추기 어려워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기업의 어려움을 알게 된 백산통상구는 적극적으로 현장을 방문해 기업을 지원했다. 업무 골간을 선발해 '일대일' 맞춤형 지도를 제공했으며 건과류 가공식품은 생산기업 등록만 필요하고 과수원 등록은 필요하지 않다고 명확히 안내해 기업의 절차 간소화, 비용 절감, 불필요한 우회를 실질적으로 도왔다. 통상구는 '한번 안내, 원스톱 지도'를 통해 기업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안전 관리체계를 신속히 구축하도록 도왔으며 등록 기간을 30% 단축시켜 제품의 원활한 수출을 위한 길을 열어주었다.

통관 절차 또한 효률적으로 개선되였는데 백산통상구는 '첫 수출 전용 창구'를 개설하고 24시간 통관 예약 써비스를 시행했으며 증명서 '클라우드 발급' 방식을 적극 확대해 사전 심사와 신속한 증명서 발급을 통해 '신고 즉시 통관'을 실현함으로써 장백산 블루베리 건과의 원래 맛과 품질을 안전하게 유지했다.

최근 몇년간 백산통상구는 지역 발전 실정에 맞춰 소규모 기업과 특색 농산물의 해외 수출에 초점을 맞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자작나무 수액, 차 음료, 저분자 펩타이드 (小分子肽) 등 장백산 특산품 수출을 잇달아 성공시켰다. 올해 1분기 백산시 식품 수출량과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9%, 7.2% 증가했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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