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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야간 추돌 사고 다발, 공안부 제시 발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7일 19시08분    조회: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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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잇따라 발생했던 고속도로 야간 다수 사상(死伤) 사고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야간 고속도로 운전 시 정신을 집중하고 신중하게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5월 7일 0시 5분경 한대의 대형 세미트레일러(半挂车)가 북경―할빈 고속도로를 따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주행하고 있었다. 이 대형 세미트레일러가 하북성 진황도시 부근에 이르렀을 때 금방 비상차선에 들어서서 저속으로 주행하던 소형승용차와 추돌하며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월 7일 0시 25분경, 한 소형차가 대경(大庆)―광주고속도로를 따라 남쪽에서 북쪽으로 주행했고 북경 대흥 영정하대교 부근에 이르렀을 때 앞에서 줄지어 대기 중이던 대형 세미트레일러와 추돌하여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월 8일 21시 33분경, 한대의 대형 세미트레일러가 오하(五河)―박주(亳州)고속도로를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주행했고 안휘성 박주시 초성구(谯城区) 부근에 이르렀을 때 전화통화를 위해 주행차로에 정차해있던 소형승용차를 추돌하며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야간 고속도로주행 시 운전자들은 쉽게 피로해지고 반응시간이 길어지며 시야가 제한되여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고속도로에서 야간 주행할 때에는 정력을 집중하고 전후방 차량을 항상 주의하며 ‘속도조절, 안전거리 유지, 합리한 전조등 사용, 신중한 차선변경’을 실천하고 피로운전, 산만운전, 저속운전을 피해야 한다.

갈림길, 휴계소 및 응급차선, 비상정차선에서 고속도로 차로로 진입할 때에는 미리 백미러(后视镜)를 살펴보고 방향 지시등을 켜야하며 주행차선의 차량을 방해하지 않는 상황에서 속도를 내여 진입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빠져나갈 때에는 미리 오른쪽 차선에 진입하여 방향 지시등을 켜고 속도를 줄이며 빠져나가야 한다. 만약 출구를 놓쳤다면 다음 출구까지 계속 이동하고 안전하게 돌아와야 하며 급정거, 후진 또는 역주행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인민넷―조문판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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