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고속도로 야간 추돌 사고 다발, 공안부 제시 발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7일 19시08분    조회:138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잇따라 발생했던 고속도로 야간 다수 사상(死伤) 사고에 대해 운전자들에게 야간 고속도로 운전 시 정신을 집중하고 신중하게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이 공개한 바에 따르면 5월 7일 0시 5분경 한대의 대형 세미트레일러(半挂车)가 북경―할빈 고속도로를 따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주행하고 있었다. 이 대형 세미트레일러가 하북성 진황도시 부근에 이르렀을 때 금방 비상차선에 들어서서 저속으로 주행하던 소형승용차와 추돌하며 3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월 7일 0시 25분경, 한 소형차가 대경(大庆)―광주고속도로를 따라 남쪽에서 북쪽으로 주행했고 북경 대흥 영정하대교 부근에 이르렀을 때 앞에서 줄지어 대기 중이던 대형 세미트레일러와 추돌하여 4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5월 8일 21시 33분경, 한대의 대형 세미트레일러가 오하(五河)―박주(亳州)고속도로를 따라 서쪽에서 동쪽으로 주행했고 안휘성 박주시 초성구(谯城区) 부근에 이르렀을 때 전화통화를 위해 주행차로에 정차해있던 소형승용차를 추돌하며 4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야간 고속도로주행 시 운전자들은 쉽게 피로해지고 반응시간이 길어지며 시야가 제한되여 사고가 발생하기 쉽다. 고속도로에서 야간 주행할 때에는 정력을 집중하고 전후방 차량을 항상 주의하며 ‘속도조절, 안전거리 유지, 합리한 전조등 사용, 신중한 차선변경’을 실천하고 피로운전, 산만운전, 저속운전을 피해야 한다.

갈림길, 휴계소 및 응급차선, 비상정차선에서 고속도로 차로로 진입할 때에는 미리 백미러(后视镜)를 살펴보고 방향 지시등을 켜야하며 주행차선의 차량을 방해하지 않는 상황에서 속도를 내여 진입해야 한다. 고속도로에서 빠져나갈 때에는 미리 오른쪽 차선에 진입하여 방향 지시등을 켜고 속도를 줄이며 빠져나가야 한다. 만약 출구를 놓쳤다면 다음 출구까지 계속 이동하고 안전하게 돌아와야 하며 급정거, 후진 또는 역주행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인민넷―조문판

编辑:정현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8055
  • 1938년에 설립된, 길림시 선영구 하남거리 서쪽 끝에 위치한 ‘동북영화관’은 80여년의 세월을 견디며 여러 세대 길림시 사람들의 추억을 담아왔다.최근, ‘동북영화관’에 대한 보호성 수리보수공사가 정식으로 시작되였다. 수리공사는 '옛 모습 그대로 보수하고 활성화하여 활용한다'는 원칙을 따라 오래된 건축...
  • 2026-09-07
  • —장춘 애심 도시락 주인장 묘홍월 부부의 이야기묘홍월이 환자와 가족들에게 애심도시락을 담아주고 있다.“내가 있는 곳, 그들에게는 곧 집입니다. 그들과 항암 려정을 함께 하렵니다.”길림성종양병원 대문 앞에 마련된 묘홍월 부부의 애심도시락 나눔부스에는 매일 사람들이 줄을 선다. 항암 치료를 마친 환자도 있고 외...
  • 2026-09-07
  • 행사는 북산가두 창작 가무 〈행복한 북산 이웃 축제〉로 막을 올렸다. 9월 1일, 제21회 민족단결 이웃문화 행사가 연길시 북산가두 단산광장에서 펼쳐졌다.‘석류꽃 피여나는 화목한 이웃, 한마음으로 행복한 가원 꾸려가자’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문예공연, 모범 표창, 민속체험, 주제전시 등 다양한 형식으로...
  • 2026-09-07
  • —교통카드 없이 손바닥 대면 승차 확인 가능손바닥 정맥 인식을 등록하고 있는 로인들 (통화발부)‘통화발부’ 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통화시는 로인을 대상으로 손바닥 문양 및 정맥 인식 뻐스 승차 봉사를 전면 시행했다. 이에 따라 로인들은 별도의 교통카드 없이 손바닥을 대는 것만으로 승차 확인을 할 수 있게 됐다....
  • 2026-09-07
  • —도문시 서부계획 자원봉사자 환경정비 활동 펼쳐최근 공청단 도문시위원회는 도문시 월청진과 함께 50여명의 서부계획 자원봉사자들을 조직해 ‘자원봉사로 변강 지키고 깨끗한 관광길 조성하자’를 주제로 환경정비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번 활동은 변강 관광 주요 구역을 중심으로 87가구 역 경사면(反斜坡), 철도...
  • 2026-09-07
  • 전신망 사기의 빈발 추세를 억제하고 림구 주민들의 재산안전을 지키기 위해 길림성공안청 삼림공안국은 ‘예방 우선, 선전 선행’을 견지하며 각 삼림공안분국을 조직해 관할구역 실정에 맞는 반사기 선전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각 삼림공안분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
  • 2026-09-06
  • 요즘 휴대전화 한대와 진행자 한명만 있으면 어디서든 생방송을 진행하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다. 점점 더 많은 오프라인 소비 현장에서도 생방송을 고객 유치의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소비자들은 아무런 대비도 하지 못한 채 피동적으로 방송 화면에 잡혀 생방송의 ‘무료 배경판’으로 전락하고 있다...
  • 2026-09-06
  • 9월 5일 저녁 7시, 강소성 의흥시체육중심경기장에서 열린 2026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22라운드 경기에서 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은 무석오구팀(이하 ‘무석팀’)에 0대2로 패했다.연변팀은 이날 3-4-3 전형을 내세웠다. 이기형 감독은 수비진에 단덕지, 서계조, 호재겸을 배치하고 중원에는 김태연, 도밍구스, 박...
  • 2026-09-06
  •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정으로 이어진 두 지역이 문화로 만나 한마음이 됐다. 9월 4일, 장백조선족자치현 특별 선전 활동이 호북성 은시투쟈족묘족자치주 선은현 채우광장(寨遇广场)에서 막을 올렸다. 3,000킬로메터를 가로지르는 이 문화의 만남은 중화민족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관광을 통해 여러...
  • 2026-09-05
  • 룡정시, 생태·과학기술·관광 융합으로 사과배산업의 고품질 발전 이끈다사과배꽃 활짝 핀 과원을 거닐고있는 관광객들 /자료사진가을바람이 해란강기슭을 스쳐간다. 사과배가 또 한해 풍작의 계절을 맞고 있다.“사과배는 수분 함량이 85%에 달한다. 한입 베여물면 즙이 가득 흘러나온다.”연변대학 원예원림학과 주임 조려...
  • 2026-09-04
‹처음  이전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