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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녀성-송경령 생애 사적전시회’ 길림순회전 길림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9일 13시36분    조회: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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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 현장 

5월 18일, 제50회 국제 박물관의 날을 맞아 ‘위대한 녀성-송경령 생애 사적전시회’ 길림순회전 개막식이 길림시박물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상해시 손문·송경령 문물관리위원회, 길림시당위 선전부, 길림시문화방송관광국이 주최하고 중화인민공화국 명예주석 송경령릉원, 길림시박물관이 주관하였다.

2026년은 중국공산당 창건 105주년, 장정 승리 9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번 전시가 길림시에서 개최된 것은 혁명선렬들을 추모하고 위인의 풍모에 경의를 표하는 중요한 방식일 뿐만 아니라 상해와 길림 두 곳이 홍색문화 공동건설을 심화하고 홍색문화관광 자원을 통합하며 애국주의 교양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실천이기도 하다.

현장에서 홍색도서 기증식이 거행된 가운데 주최측이 길림시박물관, 길림시도서관 및 동북전력대학, 북화대학에 송경령 주제 홍색도서를 기증함으로써 지역 공공문화시설과 대학의 홍색문헌 비축을 더욱 충실히 하고 홍색문화 학술연구와 대중 전파에 힘을 보탰다.

도서 기증식

개막식 행사에서 상해와 길림 두 지역의 해설원들이 함께 상황시 랑송 <경의를 표하며>를 선보여 깊은 정을 담은 랑독으로 혁명선렬들의 초심을 추모하고 불멸의 력사적 공훈에 경의를 표했다.

길림시박물관과 송경령릉원은 장기적인 협력 체재를 구축하고 홍색문화 자원의 상호 소통과 공유를 촉진하기 위해 현장에서 공동 건설 협력 의향서에 서명했다.

량측은 전시 교류, 학술연구, 사회 교육이라는 세가지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춰 심층 협력을 전개하고 두 곳의 애국주의교양기지 플래트홈의 우세에 기반하여 자원 상호 보완과 련동 발전을 실현하며 홍색문화의 지역간 전파 채널을 구축하고 홍색문화의 영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차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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