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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 농특산물, 상해 국제식품전서 주목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19일 14시52분    조회: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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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부터 20일, 글로벌 식음료 업계 트렌드인 2026 SIAL시아국제식품전(2026SIAL西雅国际食品展)이 상해 신국제엑스포쎈터에서 열렸다.

길림성농업농촌청은 16개 우수 기업과 협력하여 ‘길림의 맛, 농향의 건강’을 주제로 105평방메터 규모의 ‘길림 브랜드’ 농특산물 전시관을 설계했다. 이곳에서는 장백산 인삼, 장백산 목이버섯, 생식용 옥수수, 잡곡, 콩류, 아이스 포도주, 조선족 민속식품 등 100여종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였다.

세계 최대 규모이자 가장 영향력 있는 이번 식품 전문 전시회에는 75개 국가와 지역의 5,000여개 참가업체가 참가해 35만종의 제품을 전시하였다. 이 전시회는 국내외 전문 바이어 18만명을 유치하며 글로벌 시장을 련결하고 고급 자원의 매칭을 위한 핵심 플래트홈으로 자리잡고 있다.

전시 첫날, 주최 측이 구성한 전문 바이어 대표단과 길림성인민정부 상해 판사처 경제련락처의 추쟁 처장 그리고 상해 길림 상회의 진예 회장이 이끄는 바이어 시찰단이 길림 전시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길림 브랜드’ 농산물의 품질, 특색 및 시장 경쟁력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보았다.

시찰단은 기업에 대한 상세 설명을 경청하고 현장에서 제품을 시식했다. 이들은 길림 농산물이 탁월한 생태 환경, 뛰여난 품질, 독특한 특색을 지니고 있음을 높이 평가했다. 길림은 세계적인 황금 흑토 지대이자 장백산 생태 핵심구에 위치하여 풍부한 자원과 청정 자연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장 경쟁력이 매우 높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향후 생산과 판매의 련계를 더욱 심화하고 협력의 범위를 확장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전시회 현장에서는 장백산 인삼, 아이스 포도주, 잡곡 및 잡두류, 조선족 식품 등이 주목받아 많은 바이어들이 상담 및 협력 문의를 이어갔다. 바이어들은 길림 농산물이 생태적 강점과 독특한 풍미를 지니고 있으며 장삼각주 지역의 고급 소비 및 건강식 수요에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한 교류를 강화하고 함께 시장을 개척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길림성농업농촌청은 기업의 시장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부스 임차료, 디자인, 설치 등 비용을 전액 지원하여 참가 부담을 낮췄다. 동시에 외국어 능력을 갖춘 현장 관리 인력을 배치하거나 통역사를 채용하여 경제·무역 교류의 실효성을 확보했다. 모든 기업은 대형마트, 커뮤니티 공동구매(社区团购), 료식업 공급망(餐饮供应链),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개척 계획을 수립했으며 목표가 명확하고 실행 방안도 실속 있게 마련하였다.

“상해는 전국 고급 식품 시장의 교두보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곳에 진출하는 것은 곧 장삼각주를 포함한 전국적인 확산의 발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허채려 길림성농업농촌청 시장및정보화처 처장은 “‘길림 브랜드’ 농산물이 뛰여난 품질을 자랑하지만, 안정적인 판매 채널과 정교한 마케팅 전략이 부족하다”고 전했다.

‘길림 브랜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장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산물에서 오는 생태적 자신감으로 세계 바이어들에게 품목이 다양하고 품질이 뛰여난 길림의 농특산물을 자랑하였다. 또한 길림의 우수 농산물이 ‘밖으로 나아가고, 류통 채널을 넓히고, 브랜드를 확립하는’ 중요한 조치일 뿐만 아니라 길림과 상해 간의 농업 교류 및 협력을 심화하고 농촌 진흥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행보이기도 하다.

향후 길림은 대형 전시회 플래트홈을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브랜드 홍보와 생산-판매 련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길림 브랜드’의 우수 제품들이 길림을 넘어 전국은 물론 세계 각지에 그 매력을 전파할 것이다.

/중국길림넷

编辑: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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