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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송현 서산사회구역, 문화체육풍채전 개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6일 13시53분    조회: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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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길림성 무송현 로수하진 서산사회구역은 진 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공회, 부녀련합회와 함께 경치가 수려한 로수하국제수렵장에서 특색 있는 ‘민족단결 일가친’ 문화체육풍채전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전민건강, 문화전승과 민족단결을 깊이 융합시켜 여러 민족 군중이 록수청산 속에서 이웃 간 정을 나누도록 했다.

활동 현장에는 산들바람이 불고 푸르름이 가득했다. 사회구역태극권지도소, ‘향운·공죽’ 룡무(乡韵·空竹舞龙) 등 예술단의 대원들이 차례로 ‘묘기’를 선보였다。 태극권은 강함과 유연함을 조화롭게 보여주었고 태극선(太极扇)은 펴고 닫을 때마다 동작 하나하나에서 강력한 기운을 뿜어냈다. 공죽놀이는 위아래로 날아오르고 룡무는 기세가 하늘을 찌르는 듯 했다. 이렇게 깊은 전통을 지닌 중화문화체육절목은 주민들의 건강하고 적극적인 정신풍모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민족 주민들을 련결하는 ‘교량’이 되였다. 동작 하나하나의 교류 속에서 진한 이웃 간의 정이 전해졌다.

이번 활동은 서산사회구역이 기층치리를 혁신하고 주민들의 정신문화생활을 풍부하게 하는 생생한 축소판이다. 사회구역은 지역의 생태자원 우세를 충분히 활용하여 활동 장소를 야외로 옮겨 주민들이 자연과 가까이 하는 과정에서 건강한 삶을 누리도록 했다. 이러한 기층에 맞고 인기를 모으는 문화체육활동을 일상화하여 전개함으로써 사회구역은 여러 민족 군중 간의 왕래와 교류, 융화를 효과적으로 증진시켰다.

료해에 따르면, 서산사회구역은 계속해서 새시대문명실천소를 진지로 삼아 본지역 특색과 시대적 감각을 겸비한 더 많은 문화체육활동 브랜드를 조성하여 민족단결의 꽃이 기층에서 더욱 화려하게 피어나도록 할 예정이다. 

/최창남, 우천하(于千贺), 류정강 (刘正强)


编辑:정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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