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국도 경무선 장춘 우회선 프로젝트 순조롭게 진행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5월27일 08시11분    조회:9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장춘시의 주요 교통 프로젝트인 국도 경무선(G102) 장춘 우회선 즉 장춘 서부 30분 순환선 공사가 최근 본격적으로 착공됐다. 이 도로는 장춘 도심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서부 도시의 프레임을 확장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범가툰, 대령, 합륭, 미사자 등 린근 진과 향을 련결해 지역 발전과 통행 편의를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사는 지난 2월 28일에 정식으로 착공되였으며 총투자는 77억 4,000만원이다. 장춘교통발전그룹이 시공을 담당하며 본선은 한 방향 3차로로 설계되여 총 6차로를 갖추고 있다. 도로 너비는 33m, 제한 속도는 시속 80키로메터로 설정되였으며 1급 도로 기준에 따라 건설된다. 련결선은 한 방향 2차로로 구성되여 총 4차로로 되였다.

본선의 총 길이는 약 85.6키로메터에 이르며 기점은 공주령 범가툰에서 시작된다. 이후 영발, 대령, 록원구를 지나 농안 소곽진, 합륭, 개안, 덕혜 만보, 미사자를 거쳐 중한국제협력시범구 동이도구 동북쪽까지 련결된다. 추가로 농안 합륭진 진가점 북쪽에서는 기존 덕륭대가를 따라 장춘 관성구 소북툰까지 련결되는 약 5키로메터의 련결선도 함께 건설된다.

현재 프로젝트는 초기 단계에 있으며 4월말 기준으로 호별 측량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징수 단계에 들어섰다. 징수 철거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관리 계좌를 개설했으며 루적 징수 철거 및 농안 실업보험 자금 약 8억 1,000만원이 지급됐다. 

이 도로는 2028년 10월에 준공될 예정으로 완공 후 장춘시 일반 국도 G102의 통행 문제를 해결하고 도심의 교통 부담을 경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시에 중심 도시와 주변 도시 및 개발구를 련결하는 '련결대' 역할을 수행하여 주변 산업과 관광업 발전을 촉진할 전망이다. 이는 장춘의 현대화 도시권 구축과 고품질 교통 인프라 건설을 위한 강력한 기반이 될 계획이다.

/길림일보


编辑:최화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7764
  • 5월 20일 밤, 서란시 게사니미식거리 야시장이 정식으로 문을 열면서 생활에 활력소를 더해 서란시 여름철 야간소비 열기를 불러일으켰다. 해질무렵이 되자 게사니미식거리에서 맛있는 음식 냄새가 풍기고 양걸춤팀이 이목을 끌면서 인파가 몰려든다. 게사니미식거리는 순식간에 활력으로 넘친다.서란시가 중점적으로 조성한...
  • 2026-05-27
  • 장영그룹이 제작한 영화 《팽호해전》(澎湖海战)이 오는 7월 25일 전국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는 갈라졌던 령토가 하나로 합쳐지는 력사적 순간을 웅장한 해전 장면으로 담아냈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조려영(赵丽颖) 등 주요 배우들의 캐릭터가 실렸다./길림일보 编辑:안상근
  • 2026-05-27
  • 중국 작가 막언(莫言)은 최근 런던에서 신화사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작가의 독창적인 창작 능력이 대체 불가능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인공지능이 여러 직업에 도전할 수는 있지만 문학창작만큼은 결코 대체할 수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막언은 작가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 것은 자신이 쓰지 않았고 남...
  • 2026-05-27
  • 최근, ‘손북을 울리며 노래 부르자’제2회 중국신강민간예술축제가 우룸치에서 개최되였다. 문화관광부, 신강위글족자치구인민정부, 신강생산건설병퇀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을 확고히 수립하는 것을 주선으로, ‘석류꽃 피여나 한마음 이루고 즐거운 노래로 중화를 빛내다’는 주제로 펼쳐졌다. 길...
  • 2026-05-27
  • 장춘시의 주요 교통 프로젝트인 국도 경무선(G102) 장춘 우회선 즉 장춘 서부 30분 순환선 공사가 최근 본격적으로 착공됐다. 이 도로는 장춘 도심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서부 도시의 프레임을 확장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범가툰, 대령, 합륭, 미사자 등 린근 진과 향을 련결해 지역 발전과 통행 편의를 도모하는 것을 ...
  • 2026-05-27
  • ◎정정숙  어느덧 나도 칠십대 중반의 로년에 이르렀다. 비록 나이 탓에 많은 기억들은 희미해가지만 지금으로부터 47년 전 노을이 진붉게 물들었던 저녁무렵에 파출소 민경이 여덟시간만에 잃어 버렸던 나의 아들을 안고 우리 집 대문안으로 들어서던 기억만은 또렷하다. 그리고 그날의 주인공, 평생 잊지못할 어...
  • 2026-05-26
  • ◎리병군 며칠 전, 연길에서 보낸 택배 한 상자가 도착했다. 친구가 보내준 조선족 전통음식이 가득 담겨 있었다. 전화할 적마다 나는 빠짐없이 친구에게 부러움을 표시하군 한다. 다른 건 몰라도 연길에서 조선족으로 산다는 것 자체가 복받은 일이라고 말이다. 얼마나 많은 입맛 돋구는 음식들이 연길에 있는가? 친구...
  • 2026-05-26
  • -원정 4꼴 화력 그대로 홈 첫 승 정조준지난 9라운드에서 포부스의 복귀와 맞물려 황진비와 조반니의 화력이 폭발했다. 황진비의 공간 침투 능력이 멀티꼴을 이끌어냈다면 조반니는 거의 원맨쇼에 가까운 개인기로 상대 수비진을 단숨에 무너뜨리며 질주했다. / 연변룡정축구구락부연변룡정커시안팀(이하 ‘연변팀’)이 갑급...
  • 2026-05-26
  • 최근, 길림성 무송현 로수하진 서산사회구역은 진 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공회, 부녀련합회와 함께 경치가 수려한 로수하국제수렵장에서 특색 있는 ‘민족단결 일가친’ 문화체육풍채전을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전민건강, 문화전승과 민족단결을 깊이 융합시켜 여러 민족 군중이 록수청산 속에서 이웃 간 정을 나누도록 했...
  • 2026-05-26
  • 5월 산동성 교주만(膠州湾)에 잔잔한 해풍이 감돌고 있다. 망원경으로 바다 우를 선회하는 철새들을 바라보던 청도시 조류관찰협회 회장인 설림은 “며칠 전 한국 철새 보호단체로부터 철새들이 이미 한국에 도착해 머물며 번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면서 “한달후면 이 철새들이 청도로 이동해 올 것”이라고 덧...
  • 2026-05-26
‹처음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