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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의 여름 밤을 뜨겁게 달군 제6회 희도음악제
조글로미디어(ZOGLO) 2026년6월2일 11시46분    조회: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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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제6회 희도음악제(禧都音乐节)가 장춘동북아국제박람중심 P4 주차장에서 진행되였다. 동북 3성에서 유일하게 2023년 '최우수 음악제 브랜드상'을 수상한 대표음악 축제인 이번 행사는 '도시 휴일 파티'를 주제로 공연과 세련된 휴식 공간, 특색 소비를 결합한 몰입형 체험 공간을 선보였다.

무대에서는 힙합,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실력파 가수들이 차례로 올라 공연을 이끌었다. 관객들은 익숙한 멜로디에 맞춰 떼창을 하고 환호성을 지르며 공연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 올렸다. 전문 조명 설비와 AI 영상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무대는 한층 몰입감있는 체험을 선사했다.

무대 주변에는 문화창의제품과 특색 먹거리 부스들이 자리 잡아 관객들이 공연을 즐기는 한편, 다양한 볼거리와 맛을 즐기며 장춘의 도시 매력을 만긱했다.

이번 음악제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성내외 젊은 관광객을 대거 유치하며 숙박, 료식업, 문화창의 제품 판매 등 관련 소비를 활성화시켰다. 이번 행사는 장춘의 여름 문화관광 소비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락양에서 온 관광객 왕우헌은 “음악제를 보기 위해 처음 장춘에 왔는데 분위기가 아주 좋다. 이틀 더 머물며 장춘 곳곳을 둘러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춘시민 리맹은 “장춘시가 갈수록 젊고 활기찬 도시가 되는 걸 느낀다.”고 전했다.

최근년간 장춘시는 문화관광과 체육,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여름철 문화관광 행사를 꾸준히 늘려 왔다.  제6회 희도음악제는 젊고 세련된 감각으로 장춘의 개방적이고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전하며 더 많은 이들에게 장춘의 매력을 알리는 자리가 되였다.

/길림일보

编辑:안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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